여행
한가한베짱이251
해외여행을 가는 경우 물이 몸에 맞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도 있는가요?
우리나라 물은 전세계적으로 깨끗하기로 유명합니다. 수돗물이든 생수나 정수기 물은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기 때문에 못 느끼는데 일부 사람들 중에 해외여행을 가서 물로 인해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수질 차이: 각 지역의 물에는 미생물, 화학 성분, 미네랄 등이 다르게 포함되어 있어, 평소 마시던 물과 달라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서 복통이나 설사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균·바이러스 감염: 현지의 물이나 음식에 포함된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에 감염되어 설사, 복통, 구토,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도 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은 지역에서 더 잘 발생합니다.
식생활·기후 변화: 낯선 음식과 급격한 기후 변화도 소화기관을 예민하게 만들어 물갈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국의 수돗물, 생수, 정수기 물은 매우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물의 품질이나 수처리 방식이 달라, 일부 국가에서는 물이 오염되어 있거나, 물에 포함된 미네랄 성분이나 박테리아로 인해 위장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이나 물 관리 시스템이 미비한 지역에서는 물을 마신 후 배탈이나 설사를 겪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선진국을 갔을때는 특별히 물로 고생한적이 없는데 동남아 여행시에는 식당에서 주는 물을 마시고 배앓이를 심하게 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꼭 페트병에 든 물을 사먹습니다.
유럽 몇 국가 중에서도 물에 석회가 많다기에 그냥 생수를 사먹거나 식당에서 비싸도 사먹었어요.
씻을때도 필터기를 꼭 가져갔습니다.
안전상 샤워 필터기는 꼭 가져가시고 웬만하면 물도 생수 사드세요.
네 해외여행시 현지 물이 우리 몸에 안맞아서 고생하게 되는 경우가 꽤나 많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수돗물 수질이 세계 최상위권이라 마음놓고 마실 수 있는데 해외에선 수돗물을 바로 마시는게 위험할 수도 있어요
근데 개발도상국에 가면 물속에 우리 몸이 접해보지 못한 미생물이나 세균이 있어서 설사나 복통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수돗물 뿐만 아니라 얼음이나 생야채 세척한 물도 조심하셔야 하니까 현지에선 생수나 끓인물을 드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물갈이 증상은 보통 3일에서 일주일 정도 지속되는데 심한 경우 병원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답니다
여행 전에 위생용품이랑 설사약 같은 기본적인 약품은 꼭 챙기시는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