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프리(Khepri)는 고대 이집트의 신화에서 태양신입니다. 주로 아침의 태양을 상징합니다. 그는 쇠똥구리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남성으로 묘사되며 재생과 창조를 담당합니다. 그는 매일 아침 새롭게 떠오른 것과 관련이 있으며 라(Ra), 아툼(Atum)과 함께 태양의 세가지 모습으로 여겨집니다.
케프리는 태양의 재생과 창조를 상징하는 신으로 쇠똥구리가 똥을 둥글게 굴려 이동시키는 모습이 태양이 하늘로 가로지르는 것과 유사하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쇠똥구리는 배설물 속에 알을 낳고 부화하여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을 통해 재탄생과 생명의 순환을 상징합니다. 이러한 특성은 케프리의 신성함과 관련이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