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강아지도 사람처럼 단맛을 느낍니다. 군고구마는 열을 가해 전분이 당으로 바뀌어 달고, 고소한 냄새가 강해 강아지 후각을 자극합니다. 또 부드럽고 따뜻해 식감도 좋아 선호도가 높습니다. 다만 섬유질이 많아 과다 섭취 시 설사할 수 있어 간식으로 소량만 주는 게 좋습니다.
개들은 사람처럼 단맛을 느낄 수는 있지만, 그 강도와 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군고구마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맛뿐 아니라 향과 식감 때문입니다. 군고구마는 열을 가하면서 전분이 당으로 바뀌어 달콤한 냄새가 강하게 나고, 개의 후각은 사람보다 훨씬 예민하기 때문에 그 향에 강하게 반응합니다. 또 부드럽고 따뜻한 식감은 개에게 안정감을 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군고구마 파는 곳 근처에 가면 학습된 기억과 좋은 경험이 결합되어 “저기 가면 맛있는 게 있다”는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 애완견이 군고구마를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고 군고구마 같은 경우 애완견한테 줘도 크게 문제가 없기 때문에 견주들이 군고구마를 주는 겁니다 강아지들이 군고구마만 좋아하는게 아니고 사람 먹는 음식 그런 것들은 거의 다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몸이 안 좋기 때문에 주지 않는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