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애완견은 군고구마 엄청 좋아하는데 사람처럼 단 맛 느껴서 그런가요?

인턴넷 사연 중 애완견 산책 시키는데 군고구마 파는 장소는 무조건 가려고 하며 앉아서 집에 갈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부분 애완견은 군고구마 엄청 좋아하는데 사람처럼 단 맛을 느껴서 그런가여?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강아지도 사람처럼 단맛을 느낍니다. 군고구마는 열을 가해 전분이 당으로 바뀌어 달고, 고소한 냄새가 강해 강아지 후각을 자극합니다. 또 부드럽고 따뜻해 식감도 좋아 선호도가 높습니다. 다만 섬유질이 많아 과다 섭취 시 설사할 수 있어 간식으로 소량만 주는 게 좋습니다.

  • 고구마 적당하게 주면 되지요 의외로 강아지도 당뇨병 걸릴수가 잇다고 하니 너무 자주 주지 마세요. 강아지 크기에 맞게 주세오...

  • 안녕하세요!

    개도 단맛을 느끼며, 군고구마는 자연스러운 단맛 + 고소한 향 때문에 특히 좋아합니다.

    익히면 전분이 당으로 바뀌어 향이 강해지고 소화도 쉬워 개에게 매력적입니다.

    다만, 소량만 간식으로 주는 게 안전합니다. 너무 많이 주면 설사합니다 ㅠㅠ

  •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단맛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어서 군고구마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군고구마는 달콤한 맛뿐 아니라 따뜻한 온도랑 고소한 향이 강해서 더 끌릴 수 있어요

  • 개들은 사람처럼 단맛을 느낄 수는 있지만, 그 강도와 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군고구마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맛뿐 아니라 향과 식감 때문입니다. 군고구마는 열을 가하면서 전분이 당으로 바뀌어 달콤한 냄새가 강하게 나고, 개의 후각은 사람보다 훨씬 예민하기 때문에 그 향에 강하게 반응합니다. 또 부드럽고 따뜻한 식감은 개에게 안정감을 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군고구마 파는 곳 근처에 가면 학습된 기억과 좋은 경험이 결합되어 “저기 가면 맛있는 게 있다”는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 개도 사람처럼 단멋 수용체가 있어요 사람만큼 섬세하진 않지만

    고구마 처럼 자연당 많은 음식은 확실히 맛있다고 인식해요

    근데 군고구마가 거기서 끝이 아닌게

    냄새가 일단은 사기급이에요

    개는 맛보다 후각이 메인인데

    군고구마는 굽는 과정이 단맛과 구수한 냄새가 많이 나요

    사람도 길 가다 멈추는데 개도 반응을 잘 보여요

    그리고 잘 익은 군고구마는 부드럽고 씹기 쉽고 따뜻해요

    그래서 식감이 개 취향이라서 노령견과 소형견도 좋아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애완견이 군고구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식이섬유.비타민 등 영양소가

    함께 제공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당분.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과다 급여 시 비만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양 조절을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대부분 애완견이 군고구마를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고 군고구마 같은 경우 애완견한테 줘도 크게 문제가 없기 때문에 견주들이 군고구마를 주는 겁니다 강아지들이 군고구마만 좋아하는게 아니고 사람 먹는 음식 그런 것들은 거의 다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몸이 안 좋기 때문에 주지 않는 뿐이죠

  • 개들도 사람처럼 맛을 느끼기 때문에 고구마의 단맛을 느낍니다.

    하지만 개들은 미각보다는 후각이 더 강해서

    고구마의 향을 더 좋아하고 특히 군고구마라는 다른 조리방법보다

    향기 더 강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개가 군고구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처럼 단맛을 느끼기 때문이 맞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개도 단맛 수용체를 갖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처럼 복잡한 맛에 대한 구분력은 약하긴 하죠

    단 음식 정도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군고무나는 냄새가 아주 강력하기 땜에 가장 좋아하는 이유 중 한몫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