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가정에서 강아지 미용은 어떻게 하시나요?

요즘 강아지를 키우는 집이 많은데 다른 분들은 강아지 발톱은 어떻게 관리해주며 강아지 미용은 어떻게 해주는 지 궁금합니다

우리 강아지는 발톱 깍는 걸 싫어 해서 며느리 발톱만 겨우 깍아주고 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소에 발을 자주 만져주고가만히 있으면 간식을 줍니다

    발톱깎이를 냄새 맡게 하고 간식을 줍니다

    발톱깎이로 발을 살짝 건드리고 간식을 줍니다

    발톱을 깎지 않고 깎는 흉내만 내고 간식을 줍니다

    하루에 한 개혹은 이틀에 한 개씩 며느리발톱 외 다른 발톱을 자르고 보상합니다

    발톱 관리는 한 번에 성공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며칠에 걸쳐 한 개씩 간식과 함께 긍정적인 경험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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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리집 강아지도 발톱 깎는걸 워낙 싫어해서 고생깨나 했습니다 보통은 간식같은거 코앞에다 대주고 정신 팔렸을때 얼른 깎아버리곤 합니다 글고 미용은 직접 집에서 바리깡으로 밀어주기도 하는데 상처날까봐 무서워서 웬만하면 동네 애견 미용실에다 맡기는 편입니다 발톱은 산책을 자주 시켜주면 자연스럽게 갈려나가기도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셔도 될겁니다.

  • 가장 쉬운 방법은 애견미용샵을 가는 것이겠죠. 사실 그게 제일 편하고 쉬워요. 혼자 집에서 자르다가 망하기 십상입니다. 

    저희 강아지도 발톱 깎는 걸 극도로 무서워했어서 억지로 깎기 보다는 아스팔트 바닥쪽으로 갈 수 있게 해서 산책을 많이 했어요. 발톱이랑 딱딱한 바닥이랑 쓸리면서 자연스럽게 발톱이 닳거든요.

  • 강아지가 발톱 깎는 걸 싫어하면 정말 진땀이 나죠. 그래도 며느리발톱은 방치하면 살을 파고들 수 있는데, 그것만이라도 챙겨주시는 건 아주 잘하고 계신 거예요.

    ​보통 다른 반려인들은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활용해서 시선을 돌리곤 합니다. 벽이나 바닥에 핥아 먹는 간식을 붙여두고 아이가 정신없는 사이에 한두 개씩만 빠르게 깎는 식이죠. 한꺼번에 발가락 10개를 다 깎으려고 하면 강아지도 스트레스를 받으니, 오늘은 앞발 하나, 내일은 뒷발 하나 이런 식으로 천천히 진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구를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뚝 소리가 나는 발톱 깎기 대신 진동으로 갈아내는 전동 그라인더를 쓰면 거부감이 덜한 아이들도 있거든요. 산책을 자주 해서 아스팔트 길에 발톱이 자연스럽게 갈리도록 유도하는 것도 좋은 관리법입니다.

    미용의 경우, 전체적인 모양을 내는 건 전문 샵에 맡기더라도 발바닥 털이나 항문 주변 같은 위생 미용은 집에서 직접 해주는 추세입니다. 발바닥 털이 길면 집 안에서 미끄러져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소음이 적은 부분 이발기로 가볍게 밀어주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