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말의 독립운동가 사상가 독립협회 신민회 흥사단 등에서 활발하게 독립운동활동을 하였습니다. 1897년 독립협회에 가입하고 평양에 지부를 설치하기 위한 만민공동회를 쾌재정에서 개최하여 약관의 몸으로 많은 청중에게 감동을 안겨준 연설을 하였습니다. 1899년 고향 강서에 한국 최초로 남녀공학의 점진학교를 세우는 한편 황무지 개척사업을 벌였고 앞으로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학문을 더욱 받아들일 필요가 있음을 절감하고 1902년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노동을 하면서 초등과정에서 다시 시작하여 교포들의 권익보호와 생활향상을 위해 한인공동협회를 만들어 《공립신보》를 발간했습니다. 이무렵 자신의 호를 도산이라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