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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추석 연휴에 '응급실 뺑뺑이'가 심화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서울에서 손가락을 베인 2살 아이가 대학병원을 찾지 못해 영종도까지 가서 수술을 받았다고 하네요. 정말 화가 납니다.
예전부터응급실 뺑뺑이가 거의 관행이었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지금은 응급실에 진짜 의사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정부는 지금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는 이번 추석 때 벌초도 안 가기로 했습니다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면 누구에게 치료를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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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수로 떠난여행
질문자님 말씀처럼 이번 이슈가 있기 전에도 응급실 뺑뺑이가 있었던 것은 사실인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특정 병원에 대한 집중화 때문에 응급실에서 대처를 하지 못해 뺑뺑이가 있었던 것이고 지금처럼 오랜시간 많은 병원에서 거부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야기는 예전부터 응급실 의사들이 조금 모자란 상태였다는 반증이기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다른 병원으로 무리 없이 연결이 되어서 큰 문제가 많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응급실 뺑뺑이'가 있었던 이유는 응급실의 부족과 불균형 때문입니다. 응급실이 많지 않거나 특정 병원이 과밀화되면,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워지며, 종종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또한, 응급실의 문을 닫는 병원과 인력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문제를 심화시키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