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같은 저가 쇼핑몰에서 파는 카본화는 이름만 카본하라도 붙여놓은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카본판이 들어있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진짜 카본화는 밑창 안쪽에 탄소섬유 특유의 단단하고 얇은 판 구조가 있어 발을 디딜 때 특유의 튕김이라 반발력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퍼럼 그런 느낌이 거의 없다면 단순히 디자인만 비슷한 일반 고무소재일 가능성이 큽니다.
겉을 자르지 않고 확인하려면 빛에 비춰 밑창의 반사결을 보거나 자석을 대서 반응이 없는지, 발로 눌러 탄성의 강도를 비교하는 정도 외에는 어렵습니다.
확실한 확인은 어렵지만 1만5천원대 제품이면 실제 카본이 아닌 플라스틱 복합소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