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축의금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지인의 자녀들 결혼식을 한다고 온라인모바일이 날아 왔습니다. 그런데 축의금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IMF 때 받은 축의금 100000원 받았습니다. 그런데 세월도 물처럼 바람처럼 지나갔는데 지금에 지인 자녀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보니 축의금을 얼마나 해야하는지요. 실제로 축의금은 액수보다 마음(정성)인데 견물생심이라 어찌하면 좋을런지요. 답을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년전 IMF시절의 10만원은 큰돈이이었어요ᆢ 지금은 물가상승률에 따라20만원은 해야할거 같네요~ 제 지인도 당시 10만원 받았다고 10만원만 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야박해 보이더라구요~ 지금의 10만원이 적다는 얘기는 아니지요^^ 결혼식장 식당의 밥값의 두배이상은 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 축의금이라는 건 친분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가까운 사이라면 내 능력껏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냥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본 5만원부터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5만원은 불참석할 때만 해당됩니다

    성의 표시는 해야되는데 참석은 안한다 하시면 5만원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참석 시 기본 10만원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석하고 더 넣는게 부담된다면 불참하고 5만원 내지 10만원 넣으시면 됩니다

    또 하나의 룰은 내가 받은만큼은 줘야한다는 겁니다

    즉! 지난 IMF 때 10만원 받으셨다면 최소 10만원에서 시작해야겠지만

    IMF 시절 10만원과 지금의 10만원은 차이가 큽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차이를 메꿀 수 있는 금액을 넣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다시 볼 사이가 아니라면 몰라도 계속 볼 사이라면 말이죠

  • 아무래도 지금은 그때보다는 물가도 오르고 돈의 가치도 틀려졌습니다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면 똑같이 10만 원을 주는게 맞겠지만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 만약에 제가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고 한다면 저는 20만 원 정도는 할 것 같습니다

  • 축의금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요 20년전에 10 만원

    받으셨으면 그당시에 적은 금액은 아니였네요 지금와서 10 만원 하면 야박한것 같고 20 만원 하면 무난할것 같습니다 어느분은 받은데로 10 만원 하신분들도 있는데 그건 아닌것 같아요

  • 98년 imf때 10만원의 지금가치는 대략 17만5천원에서 20만원정도입니다.

    그러니 질문자님도 20~25정도 축의금을 하시면 문제가 될것같지는 않습니다.

    저라면 20정도로 퉁치겠네요.

    친구의 결혼식도 아니고 지인의 자녀들의 결혼식이라면 아주크게 챙겨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IMF때 10만원을 받았다면 벌써 20년이 넘은 시점이라서 그때 가치와 비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 지인과 지금도 계속 연락을 하고 또 자주 만난다면 최소 20만원 이상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 보다는 그 마음과 찾아서 축하를 하는 모습이 더 중요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