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을 주기적으로 다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목욕탕을 주기적으로 가지 않고 몸이 간지러우면 그때 갑니다. 한달에 한번 이런식으로 날을 지정해서 다니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는 사실 목욕탕 그렇게 자주가는 편은 아니구 그냥 몸이 좀 찌뿌둥하거나 그럴때 한번씩 가는데 날짜 정해놓고 가는건 진짜 부지런해야 하더라구요. 보통은 한달에 한번 가려고 마음은 먹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아서 그냥 내키는대로 가는게 속편하고 좋더군요. 그래도 뜨끈한 물에 몸 담그고 오면 확실히 잠도 잘 오고 개운한건 있어서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가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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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일주일에 한번 목욕탕에 갑니다. 한달에 한번은 너무 오랜만에 가는 것 같네요. 목욕탕에 가서 땀을 한번 쭉 빼고 나면 기분이 좋아 지고 시원해 지는 느낌이 들어서 자주 가는 편 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더 자주 가고 여름에는 2주일에 한번 정도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사우나 같은 경우는 목욕탕처럼되어있는곳을 가긴 하는데 아무래도 한 달 정도 턴을 두고 방문을 하고 있어요. 때도 밀고 사우나 안에 한번 들어가서 땀을 쫙 빼고 나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어릴적엔 그래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목욕당이나 찜찔방을 갔는데 지금은 이제 거의 안가네요. 겨울때나 가끔 한번씩가고 거의 안가고있습니다.집 욕조에서 목욕을 하는편입니다.

  • 저는 한달에 한번정도 가요. 어머님이 목욕탕에 자주 가시는데 그때 같이 따라가서 때좀 밀고 탕에 몸담구고 오거든요. 어쩌다 한번가든 주기적으로 가든 상관없는것 같아요.

  • 저희는 부모님이 가시는걸 좋아하셔서 주기적으로 가는거같아요. 더운 날 가도 찜질하고 목욕하면 그렇게 개운할 수 가없더라구요~

  • 예 사실 저는 어릴때 목욕탕 간 이후로 커서는 간적이 없어요

    즉 샤워 하는걸로 대체 합니다

    때를 민다 라는게 없어졌어요

    그래도 아무 문제 없어요

  • 네, 목욕탕에 가는 분들은 보통 주기를 정해서 가기도 하고요. 반대로 주기를 정하지 않고서 생각이 날 때마다 가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그러한 주기나 기준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냥 날씨나 여러 기분 등 이유로 불규칙적으로 가기도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목욕탕 가는 주기는 사람마다 정말 천차만별이라 정답은 없지만, 보통은 본인의 피부 상태나 생활 습관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정해지는 것 같아요.

    ​주변을 보면 피부가 건조한 분들은 무리하게 때를 밀지 않으려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가볍게 다녀오시는 반면, 평소 운동을 즐기거나 몸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근육 이완과 피로 해소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목욕 데이'를 정해놓고 다니기도 하시더라고요.

    ​질문자님처럼 몸이 근질거리거나 신호가 올 때 가는 방식도 아주 합리적인 게, 우리 피부는 스스로 각질을 탈락시키는 주기가 있어서 억지로 날짜를 맞추기보다 내 몸이 필요로 할 때 시원하게 씻어내는 것이 피부 자극도 줄이고 만족도도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단순히 때를 밀러 가기보다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그며 스트레스를 푸는 '힐링' 목적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으니, 굳이 남들처럼 주기를 정하기보다 지금처럼 본인의 컨디션에 따라 기분 좋게 다녀오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