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끈질긴나팔새70
목욕탕을 주기적으로 다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목욕탕을 주기적으로 가지 않고 몸이 간지러우면 그때 갑니다. 한달에 한번 이런식으로 날을 지정해서 다니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는 사실 목욕탕 그렇게 자주가는 편은 아니구 그냥 몸이 좀 찌뿌둥하거나 그럴때 한번씩 가는데 날짜 정해놓고 가는건 진짜 부지런해야 하더라구요. 보통은 한달에 한번 가려고 마음은 먹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아서 그냥 내키는대로 가는게 속편하고 좋더군요. 그래도 뜨끈한 물에 몸 담그고 오면 확실히 잠도 잘 오고 개운한건 있어서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가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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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일주일에 한번 목욕탕에 갑니다. 한달에 한번은 너무 오랜만에 가는 것 같네요. 목욕탕에 가서 땀을 한번 쭉 빼고 나면 기분이 좋아 지고 시원해 지는 느낌이 들어서 자주 가는 편 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더 자주 가고 여름에는 2주일에 한번 정도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우나 같은 경우는 목욕탕처럼되어있는곳을 가긴 하는데 아무래도 한 달 정도 턴을 두고 방문을 하고 있어요. 때도 밀고 사우나 안에 한번 들어가서 땀을 쫙 빼고 나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어릴적엔 그래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목욕당이나 찜찔방을 갔는데 지금은 이제 거의 안가네요. 겨울때나 가끔 한번씩가고 거의 안가고있습니다.집 욕조에서 목욕을 하는편입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정도 가요. 어머님이 목욕탕에 자주 가시는데 그때 같이 따라가서 때좀 밀고 탕에 몸담구고 오거든요. 어쩌다 한번가든 주기적으로 가든 상관없는것 같아요.
네, 목욕탕에 가는 분들은 보통 주기를 정해서 가기도 하고요. 반대로 주기를 정하지 않고서 생각이 날 때마다 가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그러한 주기나 기준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냥 날씨나 여러 기분 등 이유로 불규칙적으로 가기도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욕탕 가는 주기는 사람마다 정말 천차만별이라 정답은 없지만, 보통은 본인의 피부 상태나 생활 습관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정해지는 것 같아요.
주변을 보면 피부가 건조한 분들은 무리하게 때를 밀지 않으려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가볍게 다녀오시는 반면, 평소 운동을 즐기거나 몸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근육 이완과 피로 해소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목욕 데이'를 정해놓고 다니기도 하시더라고요.
질문자님처럼 몸이 근질거리거나 신호가 올 때 가는 방식도 아주 합리적인 게, 우리 피부는 스스로 각질을 탈락시키는 주기가 있어서 억지로 날짜를 맞추기보다 내 몸이 필요로 할 때 시원하게 씻어내는 것이 피부 자극도 줄이고 만족도도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단순히 때를 밀러 가기보다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그며 스트레스를 푸는 '힐링' 목적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으니, 굳이 남들처럼 주기를 정하기보다 지금처럼 본인의 컨디션에 따라 기분 좋게 다녀오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