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거래소 간 시세 변동율이 다른 이유는?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간 가격변동율이 각기 서로 다른 이유는무엇인지요?

A사는 비트코인이 10% 상승이라하고 B사는 15% 상승이라하고ᆢㆍ

자정 12시로 하는 등의 통일된 시간을 적용할 수는 없는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거래소별로 암호화폐 가격이 상이한 이유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거래소별로 사용자수와 실제 매매자의 수가 차이가 나기때문입니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유저가 많은 경우 해당 암호화폐의 매매참여자수가 많고, 매수와 매도의 호가창에 갭없이 많은 호가가 채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의 거래소에서의 호가창에는 호가 당 갭이 크게되며, 이로 인한 거래가 많지 않기때문에 시세의 즉각적인 반응이 나오기 힘듦니다.

      때문에 거래량이 많은 A라는 거래소에서 예를들어 10원의 시세를 가지는 암호화폐가, 거래량과 유저가 적은 B라는 거래소에 11원을 더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하더라도 사실상 호가를 보면 매수호가가 비워있는 등 거래가 적고, 매매 참여자가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소에서 매매를 하면 사실상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매도를 해야되며, 반대로 높은 가격에 매수를 해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에 도움이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거래소 간 시세 변동율이 다른 이유는? 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국내거래소의 경우 빗썸의 경우 매일 자정에 전날 상승률이 초기화 됩니다.

      업비트의 경우 매일 아침 9시에 전날 상승률이 초기화 됩니다.

      거래소별로 상승률 초기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상승률 차이가 있게 되는것이고 해당부분은 거래소 정책이기 때문에 동일한 시간을 적용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주식의 경우 모든 국내 주식 거래소들은 통합된 오더북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 거래소들은 하나로 동기화가 되어있습니다.

      코인 거래소들은 그렇기 설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어디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어디는 적게 이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매도 매수 하는 속도가 상이 합니다. 심지어 어디는 단위가 1000원인 곳이 있고 어디는 500원 인 곳도 있습니다. 더욱이 거래 수수료 조차도 다릅니다. 이런 기초적인 것들 부터 통합되지 않는 이상은 주식 거래소 처럼 시세를 하나로 동기화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가상화폐 거래소는 주식과 다르게 각각의 거래소의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가상화폐를 가지고 거래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각각의 거래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차이가 나게 되면 다른 거래소에 있던 가상화폐를 이동해서 거래를 하는 경우들이 생기게 됨으로 자동으로 비슷하게 맞춰집니다. 너무 많이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거래소에 있는 봇들이 자동으로 맞추어 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암호화폐 거래소는 저마다 시가가 초기화되는 시점이 다릅니다.

      이부분은 국가마다 시차가 있고 거래소마다 기준삼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세도 각각 차이를 보이는데요.

      이 부분은 거래소마다 공급자, 수요자의 심리적 갭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동일한 상품이라도 매장마다 가격차이가 있는것이 유사한 예로 보실수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주식같은 경우엔 여러가지 제도를 통해서 효과적으로 규제도 되고 운영시간도 정해진시간에만 운영이 되지만 암호화폐시장의 경우엔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갑니다.

      그 핵심적인 이유는 전세계가 사실상 이 시장이 존재하고 기존의 화폐시장의 질서를 위협하고 있음에도 사실상 방치하고 방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트코인으로 달러 위안화 엔화 원화등 무엇으로 바꿔서 어떤 물건을 사더라도 규제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따라서 시세역시도 아무런 규제가 없기 때문에 거래소들 마음대로 운영을 하는 것 입니다.

      현재는 거래소의 투명성을 강조하는 정도의 선에서 규제가 적용될까말까한 수준에 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