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처음 만난 자리에서 무슨대학교 전공 뭐냐고 물어보는 게 초면에 맞는 질문인가요?
10명 정도가 모이는 자리에서 다른 분이 지인이 왔는데
본인은 좋은 대학 나오고 전공도 경제학과 나와서 유창한 말솜씨를
자랑하고 남부럽지 않은 집안에서 자랐다고 으스대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 본 사람이고 별로 호감이 가지 않더군요.
고향은 물어볼 수 있는데 어느 대학교냐 무슨 과냐 물어보는 게 저는 좋은 질문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자기 소개를 할때는 학교와 학과 정도는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단지 학벌에 따른 격차때문에 한쪽은 우월감, 다른 한쪽은 열등감이 비춰질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태평한관수리81입니다.
학과는 처음에 물어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사회에서 학벌 민감부분인데 처음에 학교를 물어보는것은 실례라고 보이네요.
저는 반대로 고향을 물어보는게 실례가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덕망있는참매185입니다.
보통 그런사람들이 자격지심이나 남들한테 보여지는것을 좋아하는 허영심 많은 사람입니다.
그냥 저사람은 저런 관심을 받는걸 좋아하는 관종이구나 생각하시면 맘이 편하실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북신동 꼭미남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물어본건 아닐까요?
조금은 자기 자랑 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저 같으면 반대로 물어 봅니다.
그래서 너 지금 하고 있는일이 뭐냐고..
아마 지금의 직업이 더 자랑 스러웠다면 직장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요?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별의별 사람이 많은 세상이니까요.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대학과 학과를 등 묻는 질문은 실례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괜시리 주저할 필요는 없어요. 비록 과정은 어찌되었어도, 지금은 이 자리에 함께할 정도로 능력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학벌, 지역, 가문은 내세우는 것은 포장으로 과시하려는 의도입니다.
오직 실력으로 보여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