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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처음 만난 자리에서 무슨대학교 전공 뭐냐고 물어보는 게 초면에 맞는 질문인가요?

10명 정도가 모이는 자리에서 다른 분이 지인이 왔는데

본인은 좋은 대학 나오고 전공도 경제학과 나와서 유창한 말솜씨를

자랑하고 남부럽지 않은 집안에서 자랐다고 으스대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 본 사람이고 별로 호감이 가지 않더군요.

고향은 물어볼 수 있는데 어느 대학교냐 무슨 과냐 물어보는 게 저는 좋은 질문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일러스

      사일러스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자기 소개를 할때는 학교와 학과 정도는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단지 학벌에 따른 격차때문에 한쪽은 우월감, 다른 한쪽은 열등감이 비춰질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태평한관수리81입니다.

      학과는 처음에 물어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사회에서 학벌 민감부분인데 처음에 학교를 물어보는것은 실례라고 보이네요.

      저는 반대로 고향을 물어보는게 실례가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덕망있는참매185입니다.

      보통 그런사람들이 자격지심이나 남들한테 보여지는것을 좋아하는 허영심 많은 사람입니다.

      그냥 저사람은 저런 관심을 받는걸 좋아하는 관종이구나 생각하시면 맘이 편하실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북신동 꼭미남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물어본건 아닐까요?


      조금은 자기 자랑 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저 같으면 반대로 물어 봅니다.


      그래서 너 지금 하고 있는일이 뭐냐고..


      아마 지금의 직업이 더 자랑 스러웠다면 직장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요?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별의별 사람이 많은 세상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성실히살자입니다.

      맞습니다. 초면에 그런 개인적인 더군다나 상대방의 신상정보를 알려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어느 대학 무슨 과인지 까지 물어보는 것은

      초면에는 실례인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은 손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대학과 학과를 등 묻는 질문은 실례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괜시리 주저할 필요는 없어요. 비록 과정은 어찌되었어도, 지금은 이 자리에 함께할 정도로 능력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학벌, 지역, 가문은 내세우는 것은 포장으로 과시하려는 의도입니다.

      오직 실력으로 보여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