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미리 얘기 안하고 결혼한 후에 빚이 있다는 걸 약혼녀가 알게되면 속았다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결혼이란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함께 신뢰도 중요하니 먼저 얘기해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결혼하시는 분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지요

사랑해서 결혼한다고...

사랑하면 연애를 하면 됩니다

결혼은 사랑이라기보다는 계약입니다

이 사람과 앞으로 가정을 꾸려서 살아가겠다는 계약

근데 계약을 하는데 상대가 당연히 알려줘야할 정보를 알려주지 않았어요

그러면? 당연히 계약을 파기해야죠.

간단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나방153입니다.

지금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약혼이 그냥 약혼으로 끝날수 있습니다.

여보 자기 배우자가 되고 늙어서 나의 반려자가 될 분이시면 모든걸 털어 놓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했는데 옆의 없으면 일찍히 바이 하세요

행복한 사랑 이루세요~~

안녕하세요. 신기한코뿔소165입니다. 예 법적으로 얘기하시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이사실을 알고, 가정에서 재산적피해를 입게 되면 이혼사유중 하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두사람이 믿음으로 서로가 부부가 되기로 약속하신거면 모두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전에 말해야 나중에 후회를 안합니다.빚은 없으면 좋겠지만 살다보면 어쩔수 없이 지는게 빚이지만 어떻게 빚을 졌나에 따라 여자분이 이해하냐 안하냐도 다를수가 있고 여자분한테 이해해 달라고 강요 하지마시고 성실히 얘기하고 처분을 기다리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약혼녀가 싫어해도 빚이 있다고 솔직히 말을 하는게좋아요 약혼녀가 나중에 알면 이해하기힘들어요 지금이라도 말을하세요~

안녕하세요. 환한텐렉144입니다.

서로의 신뢰가 깨지는 순간은 감춘 비밀이 드러날때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어느순간 드러날 수밖에 없는 비밀이라면 지금 얘기하는게 맞구요 만약 충분히 몰래 갚아나가서 빠른시일내 해결 가능하다면 말하지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럴경우 알게되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일이어서 걱정시키지 않으려고 말하지않았다고 하면 문제가 안되니까요 결국에 알게될 일이라면 결혼전에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것이 상대를 배려하고 함께 가정을 꾸려나가는 분에 대한 예의라 생각합니다 결혼은 현실을 직시하는 상태가 되기때문에 재정은 예민한 문제입니다 불신이 생기지않도록 현명하게 판단하시길바랍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