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들은 왜 귀가를 또 다른 출근이라고 할까요?

결혼한 유부남들은 퇴근후 집에 가는 귀가를 또 다른 출근이라고 느낀다고 하네요. 미혼 입장에서는 공감이 잘 안되는데, 유부남들이 집에 가는걸 또 다른 출근이라고 느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검소하고 계획적인 갈매기떼77입니다.

      직장상사에게 시달리고 업무에 시달리고 직장이 힘든데요..

      집에가면 와이프한테 시달리고 집안일가지고 실갱이 생기고 더 힘들어요..

      추가로 애가 어리다면 육아를 하는게 보통이 아닙니다.

      일하는거보다 애보는게 훨씬 힘들어요...

      미혼은 절대 이해 못하실겁니다.

      집으로 출근하는거 맞아요

    •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집에 가면 바로 쉬는게 아니라 아이들과의 시간을 또 보내거나

      특히 맞벌이의 경우에는 역할분담이 되어있어서

      청소를 한다던가 하는 등의 집안 일을 하는 가정이 많아서 그런 말이 생겨난 듯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요즘에는 집에 가도 바로 누워서 쉴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아내들도 밖에서 일을 하는 가정이 많기 때문에 집에 도착함과 동시에 청소기 도 돌려야 하고 세탁기도 돌려야 하고 저녁 준비도 같이 해야 한답니다. 만약 자녀가 있다면 아이들과 놀아줘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몸을 쉴새없이 움직여야 하거든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두 배 세 배로 더 피곤해지는 것이죠.

      그러니 퇴근이라기보다 가정으로 출근한다 느껴지는것이죠.

    •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시대가 그렇게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남자들이 나가서 일을 하고 오면 대부분 정말 찌들어서 옵니다. 하지만 집에오면 집안일도 만만치않게 쌓여있으니 그냥 하는 말이지요.

      그래도 대부분의 남자들은 묵묵히 하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