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4.03

공부할때 집중하는방법이 뭘까요?의욕도 없고..

지금 복지사를 공부하는중인데 집중이 안되서 강의만 틀어놓고 있어요 공부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29살에 모아둔 돈도 얼마 없어서 미래에 대해 불안하기도 하고 의욕도 안 생기고 이 길이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의욕이 어떻게 하면 생길까요? 제가 잘할수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의도적으로 몰입을 하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다른건 되도록 뒤로 미루는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 어린쿠스쿠스65
    어린쿠스쿠스6522.04.05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금더 스스로 잘할수있다고 믿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자존감이 높다면 공부를 집중하거나 활동을 할때 조금더 도움이 될수있을것입니다.

    자신에게 칭찬하고 잘할수 잇다고 꾸준히 이야기해주면 좋겠습니다.


  • 자신이 근무하고 싶은 복지관 등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니면 직접 복지사 현강을 들을 수 있는 교육원이나 학교 등을 견학 후 진학해 보면서, 자신의 의지를 구체적으로 실현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는 것은 실용적일 수 있으나, 지금은 보다 더 그 일을 할 수 있는 견인력이 요구되는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마다 집중할수있는 시간이 다양하기에

    상담자님께서 컨디션을 좋게하신다음

    스스로 체크해보시는게 제일좋아요

    무작정 공부한다고 전부되는건아니잖아요

    그리고 미래에 막연히 이렇게 살았으면 돈많이

    벌었으면 하지마시구

    천천히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꺼에요 가족분든과상의하셔도

    큰 도움이 되실꺼에요


  •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하실 수 있습니다. 단계적인 목표를 세우시고 이를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단계적인 목표란 쉬운목표에서 어려운 목표, 하루의목표부터 일년의 목표 등을 세워 하나씩 이뤄가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문제는 취업이라는 큰목표만 보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아 집중이되지 않으니는 것인데 하루의 목표를 세워 차곡차곡 해결하신다면 집중도 잘되고 의욕도 생기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공부할 때 집중하는 방법 1. 시계를 자주 보지 않는다 2. 뇌 온도를 낮춘다 3. 백색 소음을 듣는다 4. 우선순위를 정한다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인강으로 어려운 학문을 배우고 있군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부는 계획표대로 빠지지 말고 시청하시고 자주 반복해서 공부하길 바랍니다

    특히 인행사 과목은 유투브에도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나와 수업과목이 친해지도록 접근해주세요

    목표달성을 잘 하셔서 좋은 복지사가 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렇군요 ㅎㅎ 저또한 20대 후반입니다.

    저는 현재 무직백수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막연한 불안감 같은것을 가진채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럴때일수록 무언가 작은것이라도 꾸준히 하고 성과를 낼수 있는걸 찾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예를들자면 헬스장이나 수영장, 취미생활, 자기개발 등 입니다.


  • 안녕하세요. 씨져의심리학입니다.

    원래 과거부터 공부란 것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고려시대에도 과외가 있었을 정도로 현재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사교육열풍이 부는 것은 이상할 일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전부 학생들과 선생이 소통을 하는 장소를 마련하는 것은 비단 지식을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들이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사람들과 만나다 보면 다양한 의견을 듣게 되고 그런 과정에서 영감을 얻어 본인의 생각을 정립할 수도 있습니다.

    ----

    일본에서는 '프리터(freeter)'라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아르바이트나 파트타이머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즉,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고 흥미 있어하는지 알아가는 것이 결코 나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직장, 안정된 직장 등이 평생직장이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꾸준히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발견해나가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복지사 시험을 공부한다면 학원에 등록하거나 스터디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며, 하나의 직장을 가지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지 않고 본인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찾아나가는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에게 공부에 필요하지 않는 스마트폰이나 다른 놀거리를 멀리하시고

    내가 미래에 무엇이 되어있을지를 생각하시면서

    노력하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회복지사를 정말 하고 싶어서 하는 거라면, 힘들더라도 노력을 해서 공부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하기 싫은데, 복지사 공부를 시작했다면, 그만 두고 다른 길을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복지사 공부를 하려고 했던 원인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목표의식을 세워야 의욕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 께서는 요즘 흔히 느낄 수 있는 번아웃 증상에 가깝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떠난다던지 땀에 젖도록 운동을 해본다던지 새로운 경험이 질문자님의 생활의 활력을 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