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있다라고 한다면,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따져보고 복귀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아이도 소중하지만, 나의 커리어, 맞벌이로 돈을 더 모으고 싶은경우에는 빨리 복귀하는게 좋겠죠

2. 아이의 커나가는 모습, 타인에가 돌봄을 부탁했을 때의 불안함 등이 있다라고 한다면 육아휴직 2~3년을 다 쓰시는 것도 좋아요

3.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는데, 업무 경력 단절이 걱정이 된다면, 배우자와의 협의 하에 육아휴직을 상대방이 하는 것도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두달만에 복직을 해서 애가 어린집에서 많이 힘들어 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렇게 분리불안을 겪으며 지내다 보니 11살이 된 지금까지 혼자 있는것을 무서워하고 또래 남자아이보다 겁이 많은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4.5살이면 괜찮을것 같아오ㅡ

요즘 시대에 어린이집 보내는것도 마음이 놓이지 않고 같이 붙어있으면 화가나고 그렇네요ㅎㅎ

적당한 복직시기란게 사실은 없죠.

애들 초등학교 보내고 나면 중학교에 고등학교에 대학교까지

그냥 평생 뒷바라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생각을 하니 말이죠

그러니 가장 중요한건 그냥 본인의 판단이 아닐까 합니다

이때 해야겠다! 생각하실때가 최고의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어요.

너무 고민하시지 마시길 바래요.

저는 1년휴직 다쓰고 복직했는데요

나중에 아이가 학교갈때가 걱정되더라구요

휴직 다 안쓰고 남겨놓은 직장 동료분은 아이 학교갈때 쓰시더라구요 육아휴직 처우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것 같으니 여건이 되신다면 3개월 정도 남겨놓고 복직 하시는것도 방법일거같아요

집에서 봐주실 분이없으면 힘드시겠지만 ㅠㅠ

아이가 어릴땐 가정형 어린이집도 괜찮은거같아요

저는 유아기때는 가정형 보냈는데 한 반의 아이들 수가 적다보니 전염병같은건 걸리지 않았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 생각하시고 항상 힘내세요

육아휴직 기간은 법적으로 보장되고 있기 때문에 회사의 사정에따라 달라질꺼같아요.

사실 육아휴직을 사용하게되면 회사가 대체인력고용지원금을 받고있다해도 회사에게 피해가 가는 것이기때문에 회사가 안정적이거나 규묘가크다면 1년 다채우시는것을 추천드리고, 회사가 소규모이거나 회사재정이 여유롭지않다면 일찍복귀하는것을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육아 휴직 중 복직문제로 고민이시네요. 육아 휴직 연장이 가능하시면 육아에 조금더 신경쓰시고 복직이 어떠실지요...아직 아린 아이를 맡기고 복직하시면 아이가 어리기에 챙겨야 할부분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렇게되면 더 지치실수 있으니 좀더 육아에 전렴하시고 복귀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