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과일에 있는 항산화 성분은 모두 확인됬나요?
과일에 수백가지 항산화 성분이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몇가지가 아니고 수백가지가 될정도로 많나요?
사실이라면 아직 성분 연구다 안된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과일에는 수백 가지 항산화 성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연구가 덜 된 것 같은 이유는 항산화 성분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항산화 성분이 발견되고 연구되는 과정에서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연구된 항산화 성분들은 매우 다양하고 다양한 과일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 C 비타민 E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이 그 중 일부입니다.
그리고 항산화 성분들은 과일의 색깔에 따라 다르게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빨간색 과일에는 루테인 노란색 과일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발견됩니다.
하지만 아직 연구가 덜 된 것이기 때문에 모두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새로운 항산화 성분들이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항산화 성분들은 단일 성분이 아니라 여러 가지 성분들이 함께 작용하여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단일 성분만으로는 항산화 효과를 충분히 발휘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산화 성분들은 우리 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과일을 섭취하여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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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준 과학전문가입니다.
과일 껍질은 속의 내용물인 과육에 비해 성분과 성상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과육 부분은 밝은 색을
나타내는데 비해서, 껍질은 과일 특유의 색을 띄므로 천연색소 성분들이 들어 있습니다. 컬러푸드가
몸에 좋다고 하는데 그것은 이러한 천연색 성분들이 항암작용 등 각종 생리활성작용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과일 껍질은 먹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많다. 과일 껍질에는 피토케미컬, 비타민C 등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과일 껍질마다 어떤 영양성분이 들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과일은 가능한 한 껍질째 먹자.
1. 사과껍질
사과껍질에는 셀로로오스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성분은 물질과 친화력이 없어 장으로 들어가면
젤 형태로 변해 배변량을 늘리고 딱딱 변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 셀룰로오스는 식이섬유의 일종임.
2. 레몬,귤,오렌지,유자,감귤 등 껍질
레몬이나 감귤껍질에는 다른 과일에 비해 비타민C 함량이 높고,
껍질의 하얀 부분에 있는 헤스페리딘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동맥경화,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3. 포도껍질
우리 몸에 강력한 항산화와 항암작용을 하고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심혈과질환을 예방하는
레스베라트롤 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포도 껍질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면역체제를 증진하고 항암작용에도 효과가 있으며
눈의 피로와 시력저하 등 눈의 건강에도 좋습니다.
4. 수박 껍질
수박은 겉껍질의 녹색 부분은 따로 먹지 않지만 흰 부분과 함께 잘게 썰어서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나물처럼 무쳐 먹는다. 수박 껍질의 흰 부분은 다른 과일에 비해 비타민C 함량은 낮지만 수분 함량이
높아 여름철 갈증해소와 건조한 피부에 그만이다. 날씨가 더워지면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안 되는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데, 이때 먹으면 열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5. 기타
-모과 껍질의 끈적끈적한 진 성분은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어 기관지염 등의 치료를 돕는다.
껍질째 그대로 잘라 차나 술을 담가 먹으면 좋다.
-배 배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다. 까칠한 식감 때문에 먹기 힘들어도
껍질째 먹는 습관을 들인다.
-골드키위 뉴질랜드에서는 골드키위를 껍질째 먹는다. 껍질이 얇고 털이 적어 식감이 나쁘지 않다.
골드키위 껍질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쿼세트린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토 껍질째 먹는 토마토의 영양성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붉은 색소 성분은 강력한 항암효과를 지녔다. 비타민A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베타카로틴도 함유되어
있다.
-복숭아, 자두 껍질에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다. 종종 벗겨 먹기도 하는데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이 성분들은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