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생일 기념으로 함께 간 여행, 정산은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 아이 생일이라 평소 친하게 지내는 엄마와 함께 넷이서 1박 여행을 다녔습니다.

숙박비랑 여행 중 발생한 모든 비용은 우선 제가 결제한 상태인데, 정산 범위를 고민하다가 의견 여쭤봅니다.

여행 중에 아이가 생일 선물로 무드등이 갖고 싶다 하여 생일선물로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숙박비나 식비 등 모든 비용을 똑같이 1/n로 정산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생일 주인공인 저희 쪽에서 조금 더 부담하는 게 일반적일까요?

친한 사이라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데, 보통 이럴 땐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같이간 엄마분들이 먼저 물꼬를 터줫으면 좋았겠지만 혼자 고민하시는거라면 저는 얘기하지 않을거 같긴해요 ㅠㅠ 엄마들과 사이가 좋으신거 같은데 그런얘기로 혹시라도 필요이상의 추측들을 그쪽 엄마들이 하게된다면 억울한상황이 생길거 같긴해요 ㅠㅠ 이번은 그냥 넘어가고 저는 왠지 다음에 다른여행계획이 생긴다면 그땐 가기전에 의견을 조율하고 갈거같아요 돈문제의 대해선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분들도 많으니깐요 ㅠㅠ 작성자분의 자녀가 생일파티를 즐겁게 했다고 생각하시고 이번엔 얘기안하시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네요 

  • 이런경우 여행가기전에 의견 조율하고 갔어야 되는건데요 아이생일이라고 가자고

    했으면 가자고 한쪽에서

    호텔 비용은 부담해야 되는것 아닐까요 그쪽에서 기분나빠 하지않을 정도로 정산 해야 될텐데요 호텔비용은 주선자가 부담 무드등은 선물한

    사람이 부담 나머지는 똑같이

    이러면 어떨까요

  • 만약 우리 가족(부부 + 아이 1명)에 한명 추가되어 같이 간거라면 그냥 제가 부담한다고 할 것 같고 

    우리 가족(나+아이) / 상대방 가족 (엄마+아이) 이렇게 같이 간거라면 숙박비 또는 식비 중 1가지는 제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1/n 할 것 같아요. 

    여행 가기 전 미리 얘기가 된거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조심스럽게 얘기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일단 여행을 가게된 상황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궁금한데요.. 생일자가족분께서 생일이니 같이 놀러 가자 고 얘기가 나왔다면 정확히 1/n 보다는 숙박비나 식비한끼정도는 제외하고 1/n 하시면 될것 같고 그게아니라 여행간김에 생일축하를 한거라면 정확히 1/n 히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애초부터 금액에 대한 부분이 얘기가 되고 가야했었는데 이미 다녀오셨으면 상대방은 나는 생일선물도 줬으니까 정산안해도 되겠다 생각하실수도...

    정확히 금액을 적어주셔야 답변하기 쉬울듯한데,.

    일단 아이한테 선물도 주셨으니 좋은 마음으로 숙박비는 질문자님이 부담하신다 하시고 그외 식비랑 기름값 이런건 N등분 하자 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 만약 107만원이 나왔다면 7만원을 제외한 나머지금액을 그냥 100만원만 n분의 1 하는정도로 하는게 가장 적당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