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면서 주눅들 필요없는지 궁금합니다.
전35살남자인데 미혼이고 연애경험없고 일반적인 비정규직으로 삽니다만. 결혼 못했다고 특이한 인생으로 산다고 비관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통계를 보니까 미혼율도 연령별로 다양한걸 알았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혀 주눅들 필요 없습니다.
비정규직이라고 하셨지만 본인의 자리에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실히 노력하고 계시잖아요.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기생충처럼 사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계속해서 성실히 노력하시다 보면 좋은 기회가 생겨 더 좋은 일자리를 갖게 되실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연애 또한 작성자님이 자신감을 가지고 기회를 만들어가고 노력하시다 보면 좋은 짝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또, 작성자님 인생이 특이한 것도 아닙니다.
요즘은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도 많고, 또 결혼을 하지 않는다해서 결코 특이한 인생이거나 잘못된 인생도 아닙니다.
주눅들지 마세요!
사람들마다 인생을 살아가는 가치관이 다를 수밖에 없고
인생을 걸어가는 길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단순히 연애경험이 없다는 것만으로 주눅이 들 필요가 있는가 싶습니다
인생의 삶이 영원하지 않는데
그안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즐기며 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평생을 비정규직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결혼을 못 했습니다 어릴 때에는 여자들도 외형적인 부분을 보고 만나거나 하지만 나이가 들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남자 능력입니다 지금 결혼하는 사람들도 다 정규직이거나 전문직입니다 그래서 최저 시급 올라가는 거에 대해서 나름대로 좋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여자를 안 만난지 몇 년 되었고 중간에 가끔 있었지만 가끔은 혼자가 익숙해져서 좋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여러 가지 생각해 봤을 때 고려해 본다면 늙어서 아플 때 서로 케어해 줄 수 있는 동반자와 아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돈 요구를 별로 안 하는 동남아 여성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보수적인 시대였지만 미혼으로 사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결혼을 해도 불행하게 사는 경우도 있고 이혼하는 경우도 있는데, 결혼 여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본인이 자신의 삶에 큰 불만이 없고 당당하다면 괜찮은 것이지, 남들과 비교하면 끝이 없습니다.
전혀 문제 없습니다
감으로 끝나는 단어는 근거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감, 만족감, 포만감 등
용기 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 요말에서 용기는 자신감 입니다. 뭐 스펙이나 다른 외모적인 부분이 아니구요.
결혼 이전에 새로운 사람 만나시구요.
저런 사람은 나랑 다를거야 라는 환상을 깨시면 됩니다.
연예계 뉴스 보시면 잘 보이죠, 우리가 볼땐 정말 남 부럽지 않는 사람들이지만 괴로운 사람들이 많잖아요
우리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자신감 가지시고 좋아하시는 분 있다면 저 친구는 이쁘니까 이런저런 생각하지마시구 환상을 깨시고
솔직하게 이야기 부터 해 보세요 '당신이 마음에 듭니다 저랑 사귀실래요?'
OK하면 사귀고, 아니라고하면 쿨하게 뒤돌아서면 됩니다.
간단하죠^^
파이팅입니다 :)
질문해주신 살면서 주눅들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35살에 미혼인게 요즘에는 전혀 주눅들 일이 아니기 때문에
주눅들지 않고 사셔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게 결코 특이한 인생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