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침착한침착함
일본인하고 데이트로 갈만한 곳이 있나요?
일본인이 한국에 남자친구를 만나러 온다면 데이트로 갈만한 곳이 어떤곳이 있나요?
노멀한곳과 특별한곳 모두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일본분이면 익숙한 경복궁같은데도 좋지만 저는 삼청동 쪽을 추천드리는편입니다 조용하게 걷기도 좋고 한옥 느낌도 나거든요 글고 특별한곳은 을지로 노포 골목같은데 가보시면 그게 한국의 찐매력이라 좋아하십니다 저도 저번에 일본 친구 왔을때 데려갔더니 엄청 신기해하더라고요 명동같은 흔한데말고 이런데가 반응이 더 좋았답니다 참고해보세요님구 소화시키기위해 분비되는 위산이 물에 희석이되어 소화에 방해를 줄수도있기는 하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양의 물이 아닌 입가심정도의 수분섭취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음식소화를 시키는데 크게 지장이 없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번화가는 일본도 만만찮을 거 같긴 하다만 ㅎ
거부감 없기로는 명동이나 남대문, 동대문 괜찮죠
다양한 외국인들이 상주하고 있어서 ..!
길거리 음식도 별미고~~!
(밤시장도 좋고!)
예쁜 카페가 많은 파주도 괜찮을 것 같고..!
경복궁이나 전주 한복 거리도 좋을 듯싶어요 😊
=> 전주 금~일 중 2일 야시장도 추천!
1. 성수동 & 서울숲 : 현재 가장 핫한 'K-트렌드' 코스
일본 MZ세대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단연 성수동입니다. 세련된 팝업스토어와 공장형 카페가 일본인들에게는 매우 이색적으로 다가갑니다.
코스: 서울숲 산책 → 성수동 연무장길 팝업스토어 구경 → 성수연방 또는 LCDC 서울
포인트: * 테디뵈르하우스나 도토리가든 같은 동화 같은 인테리어의 카페는 일본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인스타 감성' 명소입니다.
성수동의 독특한 **편집숍(EQL, 래뮤 등)**에서 커플 아이템을 쇼핑해 보세요.
2. 익선동 & 북촌 : '뉴트로' 한옥 데이트
일본인들은 한국의 전통 가옥인 '한옥'에 대한 로망이 큽니다. 하지만 너무 엄숙한 곳보다는 현대적으로 개조된 곳을 선호합니다.
코스: 북촌 한옥마을(한복 대여) → 익선동 골목 투어 → 창덕궁 야간 개장(예약 필수)
포인트: * 익선동의 좁은 골목에 밀집한 개화기 의상 대여점에서 옷을 빌려 입고 사진을 찍는 것은 일본인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코스입니다.
저녁으로는 일본 관광객들의 필수 맛집인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나 깔끔한 간장게장 정식을 추천합니다.
3. 잠실 & 한강 : 로맨틱한 '도시 야경' 코스
일본의 야경과는 또 다른 한국 특유의 화려한 도시미를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코스: 롯데월드몰(별마당 도서관 에디션) → 석촌호수 산책 →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포인트:
서울스카이에서 내려다보는 압도적인 높이의 야경은 필수입니다.
조금 더 캐주얼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반포 한강공원에서 '치맥(치킨+맥주)'을 하며 무지개 분수를 보는 것도 한국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선사합니다.
소소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곳이 좋아요~! 밥을 먹으면서도 세심한 배려를 주고 예쁜 카페를 데리고 가면 효과가 만점입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캄캄한 카페두 있으니 검색해보셔도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