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을 안내고싶고 안내야된다고 자꾸 인지를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나오는데 어떡하죠?
주변사람들에게 짜증을 내고나면 저스스로도 왜짜증을냈는지 너무 힘들게 고민하고있는데요
짜증에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절제를 못하는느낌이 강하게듭니다.
그렇다고 약물적인치료를 받기는 싫은데요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평소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여있는상태에서
해소하지 못할때어느 한계점에서 짜증을
내게되거나 화를낸다거나 감정조절이 잘되지않습니다
또 어려운 상대보다 지인또는
주변인 편한상대에게 많이표출됩니다
일단 상대방에게 짜증또는 분노가느껴진다면
바로 반응 하지마시고 그일단은 그자리를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좋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감정을알아주세요
"내가짜증이많이났구나 " 있는그대로 먼저 스스로
알아 차리고 감정을 인정해줘야합니다
그럼"왜라는 의문점이드는데 짜증또는분노의
대상에 집중되 있던감정이 왜라는 의문점을향해
찾아봅니다 짜증이나화가난 대상보다
"상황"을찾게되어 집중 되고 제3자의 입장에서
보듯이 상황자체를 그려보고 생각해봅니다
그렇게된다면 냉정하게 상황이 그려지 게되고
그상황에집중하는동안 많이 차분해질것입니다
그리고 그일이정말내가 짜증이나화를낼일인지
한번 생각해보고 상대가 짜증을 내게했다면
차분하게고 논리적으로 상대에게 전할말을
글로한번적어본후 상대방에 잘못에대해
직설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기 보다
질문자님의 입장에서 차분하게 그상황에대해서
잘설명하신후 그로인해 마음이불편했을을
잘전달하 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짜증을내게된다면 상대방도 당황스럽고
갈등상황이올수도있기에 평소 스트레스가쌓이지
않도록 꾸준히 취미생활 이나 운동을통해서
관리를하시 는것이좋습니다
시간을갖고 노력을하신다면 많이좋아질꺼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부정적 습관과 행동, 생각은 스스로를 더욱 부정적인 사람으로 만듭니다.
따라서, 일상 생활을 하는 매 순간을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해 보세요.
심신의 불안정 해소를 위한 짧은 명상의 시간도 가져 보시고,
휴일 틈이 날 때, 가벼운 산책을 다녀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잦은 만남도 신체 활력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신적인 문제의 약물 치료는 가장 마지막에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은고민이 있으시겠네요
나도모르게 짜증내고 그러면서 후회하고
일단 주위사람들에 대한 인식을 편하다기보다는
중요한사람이라 생각해보시면서
이야기하시기전에 꼭 한번 생각해보시고
이야기하세요 늦게 이야기해도 괜찮기때문에
후회하는것보다는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가 날때 참는다 생각해도 막상 화가 날 때 이를 절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화가 났던 상황을 기록해두고 왜 화났는지 언제 화가 났는지 등을 보고 같은 상황이 왔을 때 참아보려 노력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기 위해서 노력이 필요합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 바로 화를 내버리기 보다는
아무 말과 행동을 하지 않고 15초간 멈춰서 기다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렇군요. 저의 경우에도 가끔은 짜증이 밀려오고 화가 날 때가 있는데요.
경험상 컨디션이나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더라구요.
날씨는 내가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나의 컨디션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평소 식습관, 규칙적인 수면시간, 습관적인 헬스.운동 등을 만드는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이 인지하고 있음에도 무의식적으로 나온다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상황에 대하여 확인하고, 해당 상황이 발생했을때 자제하는 연습을 하셔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무언가 짜증이나면서 감정적으로 조절이 어렵다면
타임아웃을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상황에 대해서 짜증을 낼것같다면
잠시 자리를 떠나시고 감정이 안정되면 다시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매일 일기를 적으면서 내가 어떤 상황에서 짜증이 나고 감정이 조절안되는지 체크해보고 그때의 대처법등을 찾아보는것이 좋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감정의 기복이 차이는 있지만,
짜증에 관해선 어느정도 공통분모를 가진 상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나친 스트레스가 쌓였거나, 수면이 부족하게 됐을 때,
충분한 여가시간없이 계속 같은 일을 반복할때라든가, 너무 오랜 시간
머리쓰는 일을 하면 일명 짜증이라는 현상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바꿔보는 것도 짜증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머리스타일을 확 바꿔본다거나, 새옷을 사서 입어본다거나,책 한권을 사서 줄곧 읽어본다거나 하는 방법이 의외로 효과적이죠.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짜증을 잘 내는 건 마음에 맞지않아 역정을 내는 성미입니다
너무나 기대감이 높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맞지않아 생기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주변 사람들이 많이 멀어지게 되요
상대가 조금 실력이 낮더라도 잘 이끌어주면서
함께 하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감정이 개입하다보니 나중엔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돌아올수도 있다는걸 잊지마시구요
벼이삭이 여물수록 고개가 숙이듯이
더욱 너그러워지는걸 배워야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는 가족 또는 절친한테 더 소홀히 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인데 왜 함부로 대하고 짜증을 낼까요?
뭘 해도 다 받아주니 또 깜빡하고 마음 아파했다가 또 짜증 내고 이런 연속인 것 같습니다.
매일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예의 바르게 행동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짜증이 나는 감정 자체를 조절하기는 어렵지만 짜증을 낼 것인가, 아닌가는 스스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그 기준이 맞는지도 항상 다르다고 생각하면 짜증을 덜 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쓰기는 오랫동안 쌓인 화를 단기간에 줄여주는 방법으로 좋습니다. 하루 30분씩 날마다 글을 써보세요.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말을 솔직하게 적어내려가면 됩니다. 그리고 긍정적 사고는 활기 있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화나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럴 수도 있지 뭐’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보세요. 처음에는 쉽지 않더라도 매일 반복하면 익숙해집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연구에 따르면,명상은 우울, 불안 등 정신적인 문제뿐 아니라
두통, 어깨 통증, 변비, 소화불량 등 신체적인 문제를 다스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가나 심호흡 등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좋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인을 분석하시고 그 상황을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어떠한 취미활동을 찾아보세요.
취미활동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때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시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