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보험을 꼬옥 들어야 할까요 고민

지금 현재 갑상선기능저하증,고지혈증약, 귀이명 약을 처방받고 계속 약을 복용중인데요 간병인보험을 들으려면

유병자로 해서 돈을 더 많이 내야 되니 부담스러워서요 간병인보험을 꼬옥 넣어야할까요 요즘은 통합간병하는 병원도 많이 있던데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갑상선, 고지혈증, 이명 약을 드신다는 이유만으로 비싼 유병자 보험료를 내야 한다니, 가입이 망설여지시고 부담스러우신 그 마음 100% 공감합니다. 최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라 굳이 비싼 돈을 내고 가입해야 하나 당연히 의문이 드실 겁니다.

    결론부터 아주 현실적이고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간병인 보험, 무리해서 '꼬옥' 가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이유와, 고객님께서 객관적으로 판단하실 수 있도록 실무 팩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1.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진실과 한계

    고객님 말씀대로 국가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보호자 없는 병동)'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병동에 입원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하루 1~2만 원대로 간병 비용이 대부분 해결됩니다.

    일반적인 수술이나 단기 입원의 경우, 굳이 비싼 개인 간병인을 부르지 않아도 병원 인력으로 충분히 케어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것만으로도 간병인 보험의 필요성은 과거보다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다대일 케어(간호 인력 1명이 환자 여러 명을 돌봄) 시스템입니다. 만약 치매, 뇌졸중(중풍), 심각한 마비 등으로 대소변을 받아내야 하는 등 '24시간 1:1 전담 마크'가 필요한 중증 상태가 되거나, 해당 병동이 없는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게 된다면 결국 사비로 개인 간병인을 고용해야만 합니다.

    2. 비싼 유병자 보험?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드시는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고지혈증, 이명 약은 보험사 심사 파트에서도 아주 흔하고 가벼운 만성질환으로 분류합니다.

    최근 보험사들은 이런 약만 드시는 분들을 위해 일반 건강체 보험과 가격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초경증 유병자(3-5-5 보험 등)' 상품을 많이 내놓았습니다.

    심지어 회사에 따라서는 유병자 상품이 아닌 '일반 표준체 보험'에 약간의 할증(보험료 인상)만 붙여서 심사를 통과시켜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조건 가장 비싼 유병자 보험으로만 가입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보험료 납입이 내 현재 생활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암, 뇌혈관, 심장 질환에 대비하는 '3대 진단비'와 '실손의료비(실비)'라는 핵심 기둥이 잘 세워져 있다면, 간병인 보험은 필수가 아닌 선택입니다. 정 부담스러우시다면 훗날 중증 질환에 걸렸을 때 받게 될 진단비 목돈을 헐어서 간병비로 충당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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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보험은 준비하면 좋기는 합니다 꼭 간호간병통합병동만 이용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만약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간호간병통합병동을 이용해도 요양병원을 이용해도 간병보험에서 보장이 됩니다 앞으로 가족들은 사회생활 경제활동으로 간병은 따로 대비하는것이 좋을듯 하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

    만일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면 간병인을 쓰는 비용이 상당한 부담이 되게 됩니다.

    간병 대상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24시간 간병인을 쓴다면 실제 요구하는 금액은 1일당 15만원이 넘어가게 될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입원비로 인한 지출보다도 더 커지는 경우가 많아서 따로 간병인 보험을 준비하시게 되는데 유병자라서 보험 가입 조건이 좋지 않아서 가입이 부담스럽다고 하시면 당분간만 갱신형으로 가입했다가 상황이 나아졌을 때 비갱신형으로 바꾸는 방법을 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는 말씀하신 것처럼 간호 간병 통합 병실을 이용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간호 간병 통합 병실은 병원에 있는 몇명의 간병인들이 해당 병실의 환자들을 함께 간병해주는 병실로 해당 병실에 들어가시면 따로 간병인을 두실 필요 없이 케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한꺼번에 관리를 받다보니 아무래도 전담 간병인이 있는 것보다는 관리의 세심함이 덜한 편이고 간호 간병 통합 병실이 많이 생기긴 했지만 아무래도 그 수가 적기는 해서 일부 병원은 아예 없기도 하고 있더라도 병상 수가 모자라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 간호간병 통합 병실은 당연히 일반 병실보다는 입원비가 더 비싸기 때문에 간호간병 통합 병실을 이용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보험도 존재합니다.

    1일 이용당 최대 7만원까지 간호간병 병실 사용했을 때 받으실 수 있는 담보가 있고 간병인 보험을 가입하시는 것보다는 보험료가 더 저렴한 편입니다.

    보험료가 많이 부담되신다고 하면 간호 간병 통합 병실을 보장하는 것만 가입하시고 추후 병원 입원 시에 간호 간병 통합 병실이 있는 병원으로 가는 쪽으로 계획을 잡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간호 간병 통합 병실이라고 해서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닌 만큼 우선 간병인 사용과 지원,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보장 담보의 보험료들을 각각 비교해 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요즘에 통합간병이 가능한 병원들도 많기 때문에 무리하게 간병보험을 가입할 이유는 없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질문에 기재되어 있는 질환은 일반인들에게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질병 정도라서 위험질환도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정리해주는 언니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보험은 개개인의 니즈에 따라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통합간병서비스 병원도 많기는 하지만 상황에 따라 그 병실을 못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가족 중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요즘은 경제활동 사람이 많아 며날 몇일을 빼고 붙어

    간호가 어려운 경우도 많구요.. )

    진단비 + 수술비 등이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때 사이드로 준비할까 고민을 해 보심을 추천합니다.

    아플때 내가 낸 보험료 대비 받을게 하나도 없다! 이 답변과 돈 없어 서럽다! 라는 고충을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서대승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보험은 필수는 아니지만 상황에따라 필수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처럼 유병자 조건이라면 더 신중하게 판단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요즘 병원은 질문자님 말씀처럼 통합간병서비스가 늘어난 건 맞ㄴ습니다,.

    하지만 모든병원 ./ 모든상황에서 가능한건 아니며

    통합간병은 하루 약 2~5만원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지만 단점은 병상부족(대기많음) , 중증 환자는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개인간병인을 사용하며 하루 10~15만원입니다. 한달이면 300~400만원이며

    매우 큰 부담되는 금액이다보니 간병인지옥 , 간병파산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 입니다.

    저렴하게 준비가능한 경우 많으니 여유가 되신다면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30대시라면 말씀과 같이 통합 간병 가능한 병원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우선 여유 자금과 연금 저축 쪽을 우선으로 두시고 연령이 어느 정도 올라가시면 그때 유병자 간병보험을 고려하셔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