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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아이유

아이유

안녕하세요 아무리 쓰리스타 중장이어도.

안녕하세요 저 사진에서 상황판을 받치고 있는

중장이 당시 합참 작전본부장 이었던 황중선 중장인데요, 아무리 중장이어도 서열 앞에선 어쩔 수 없죠?

우측에 있는 안경쓴 사람은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입니다. (합동참모의장까지 역임한 육군 대장 출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즐거운가오리188

    즐거운가오리188

    제 친구가 국방부장관공관에서 근무했던 친구가 있는데

    거기에는 별들이 그냥 일반 부대로 따지면 친근한 아저씨 정도의 느낌이랍니다

    대화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그런데 제가 근무했던 곳은 원스타가 온다하면 부대가 뒤집어졌거든요

    아무래도 높은 계급들이 모여있으면 그안에서도 계급이 존재하기에

    다른 곳과 비슷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부분이 맞아요

    아무리 중장이 실무적으로 중요한 위치인 합참 작전본부장이었다하더라도 서열상으로는 전 장관에게 절대적으로 밀리는 위치ㅣ에요

    전 장관은 합동참모의장과 국방부 장관을 모두 역임한 대장 출신으로 군 경력은 물론 공식의전 서열에서도 훨씬 위에요

    군에서는 계급도 중요하지만 보직 직책 전역후 직위 등에 따라 서열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중장이 실무 총책임자여도 현장에서는 그 위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예우를 하게되어요

    그래서 저 전장관이 중심에 서는게 자연스러운 구조에요

  • 네 군대에서는 계급과 기수로 서열이 갈리는 집단이기 때문에 이미 4스타를 거쳐 국방부장관이된 김태영전장관 앞에서는

    3성장군이라 하더라도 이등병과 같은 자세로 임해야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3성장군쯤되면 상급자들도 그 경력을 인정해주기 때문에 엄청나게 꼽을준다던가 혼내는 일은 아주 드물답니다.

  • 역시 군대에선 계급이 깡패인가봅니다

    전에 쓰리스타가 투스타 정강이를 군화로 뻥뻥찬다는 말도 있던데 쓰리스타가 저기서 저러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