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인 2030년 대선을 내다본다면, 지금의 주요 인물들이 여전히 거론될 수도 있지만 세대교체와 새로운 인물의 부상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세대교체 바람이 불면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용진 의원, 장경태 의원 등 40~50대의 젊은 정치인들이 전면에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민의힘이나 보수진영에서는 한동훈 전 장관이 젊은 층의 지지를 바탕으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고, 오세훈 서울시장이나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국토부 장관 등도 잠재적 후보군입니다. 또 정치권 밖에서 새로운 스타가 등장하거나, 지금은 잘 알려지지 않은 젊은 정치인이 돌풍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결국 5년 후 대권 주자는 지금 거론되는 중진 외에도 세대교체와 변화의 흐름에 따라 전혀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