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전쟁 이전부터 금호동에 터를 잡아 지금까지 이어져 온 시장이라고 합니다.
금호동 일대가 재개발로 많이 변했지만, 금남시장과 그 주변 풍경은 여전히 90년대 중후반의 느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금호동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70여 년 전통의 금남시장은 전형적인 골목형 시장으로 옛 맛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친서민적인 시장이라고 합니다.
금낭시장은 해방 후 1949년 백범 김구 선생은 금남시장 부근에 160호 규모의 주택단지와 백범 학원을 개원했는데, 그곳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장터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금남시장 앞 삼거리에 김구 선생님의 기념비가 있다. 전형적인 골목형 시장으로 독서당로를 따라 들어선 노점들과 좁은 골목 사이사이 점포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2005년부터 상인회를 중심으로 아케이드 설치, 조명등 교체와 같은 시설 현대화 사업을 실시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있입니다. 금호동의 랜드마크이며 현대식 마트에서는 찾을 수 없는 맛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친서민적인 시장이며 지하철 3호선 금호역 1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