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근을 나간다고 하고 집에 가는 직장동료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 동료중 한 분이 외근을 나간다고 말을 하고는 집에 가고는 하는데요.
외근 지역이 집 근처 이거나, 아니면 대부분 간다고 하고 가지 않고 집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외근 나간다고 한 곳에 연락을 해 보니 오지 않았다고 하는게 몇번 있었는데요.
위에 보고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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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단은 직장동료가 후배이시다면 후배에게 그런 행동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고 앞으로 그러지 않도록 지도를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동료도 마찬가지로 조언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바로 부서장에게 이야기를 하시기 보다는 당사자와 먼저 이야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시면 이야기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 글쓴이 분이 외근을 나가셨을 때 그렇지 않으셨다면 이야기하셔야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원칙적으로는 보고를 하는게 맞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게 속편할 겁니다.
문제제기를 하면 그 동료보다 문제제기 한 사람을 더 안 좋게 보는 게 세상 분위기니까요.
안녕하세요. 러블리한멧돼지7입니다.
보고를 해야죠.
그게 깨진유리창 효과가 될 수 있습니다.
한명이 헤이해지면 옆사람도 옮길 수 있고 서로 못믿게 되요.
처음부터 확실히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