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쵸 메스티소는 백인이랑 원주민의 혼혈을 말하는거랍니다.
라틴아메리카가 인종이 진짜 복잡하게 섞여있는데
스페인 포르투갈같이 유럽계 백인이랑 원주민이 섞인 메스티소가 제일 많죠
흑인 노예들도 많이 끌려왔었는데 백인이랑 흑인 사이에서 태어난 물라토도 있고 원주민이랑 흑인 사이의 삼보도 있어요
그래서 피부색이나 인종에 따라 차별이 심했었는데 지금도 그런 편이에요ㅠㅠ
보통 피부가 하얀 백인들이 정치랑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어서 원주민이나 흑인들은 가난한 경우가 많답니다
특히 원주민들은 자기네 땅에서 쫓겨나서 산속 깊은 곳에서 살거나 도시 빈민가에서 힘들게 살고 있죠
그래도 요즘엔 차별 반대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고 원주민 대통령도 나오고 있어서 희망적이긴 하네요
근데 수백년 동안 이어져온 차별이라 완전히 없어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