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 제거 후 아직 소량의 피고름이 나온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는 완전한 회복 단계는 아니며 감염 예방이 우선입니다. 태국처럼 덥고 습한 환경에서는 통풍보다 청결 유지가 더 중요합니다.
상처가 완전히 마르지 않았고 분비물이 있다면, 멸균 거즈나 멸균 밴드를 사용해 덮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루 1~2회 정도, 샤워 후나 젖었을 때 생리식염수 또는 흐르는 깨끗한 물로 가볍게 세척한 뒤 완전히 말리고 새로 드레싱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통풍을 위해 열어두는 것은 분비물이 완전히 없고 딱지가 형성된 이후에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현재 상태에서는 오히려 세균 노출 위험이 큽니다.
땀이 많이 차는 경우에는 젖은 드레싱을 그대로 두지 말고 즉시 교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다나 수영장은 감염 위험 때문에 피하는 것이 안전하며, 국소 항생제 연고를 처방받았다면 얇게 사용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 증가, 붓기, 열감, 고름 증가, 발열이 동반되면 여행 중이라도 현지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합니다.
요약하면, 태국 여행 중에는 통풍보다는 밀폐하되 자주 교체하는 청결한 드레싱 관리가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