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농로에서 마주오는 트랙터를 비켜 주다 빠지면 제 잘못만 있나요?
차한대 지나갈 도로를 가던 중 마주편에 트랙터가 오길래 옆으로 최대한 비켜 주다가 조수석 바퀴가 빠졌어요.트랙터 기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냥 가버리내요.
따라가서 따지니 기사는 니가 잘못한걸 신고를 하든 니맘대로 해라하며 트랙터로 위협하며 가버립니다ㅠㅠ
진짜 제잘못이며 트랙터는 아무 잘못도 없는 걸까요?
제차야 출동 서비스로 해결하겠지만 트랙터는 비양심적 같아 씁쓸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트랙터와는 사고가 나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트랙터는 농기계로 분류되기때문에 사고가 나게 되면 골치아픕니다.
바퀴가 빠진것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그 트랙터 기사도 괘씸하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농로에 차가 들어가는것이 비정상인가, 트랙터가 비켜주지 않은것이 문제인가에 대해서는 현장을 알지못하지만, 대개는 농로로 일반차량이 진입하면 안되긴 하죠.
도로에서 마주오는 차량이나 농기계와의 사고는 상황에 따라 책임이 달라질 수 있어요.
비켜주다가 사고가 났다면, 본인 잘못이 크지 않을 수도 있지만,
도로교통법이나 안전수칙을 잘 지켰는지도 따져봐야 해요.
특히, 트랙터 기사분이 위협하거나 무시하는 태도는 옳지 않아서 법적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셔야 해요.
결국, 사고 책임은 상황과 법적 기준에 따라 달라지니, 경찰이나 보험사에 신고해서 정당한 절차를 밟는 게 가장 공정하다고 봐요. 씁쓸하겠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니 차분히 해결하시는 게 좋겠어요.
비켜주다가 본인이 빠진거면 사실상 답이 없습니다.
트랙터가 워낙 폭이 넓고 길을 터줬다고 해도 뒤에 장착된 장비에 부딪히는 사고가 나기도 하죠.
특히 지방의 농로길이나 소규모 도로에서는 농기계를 우선시 하다보니 만취 트랙터 운전사가 차를 박아도 우야무야 넘어가더라구요.
날에 목이 날아갈 뻔 했는데 말이죠.
덤프트럭이나 트랙터같이 큰 것들은 운전자가 피해야지 답이 없습니다.
비켜주시다 차량이 빠진걸로는 차주 잘못이 맞다고 해요
트랙터가 충분히 도와주실수 있는 상태인데도 안도와주고 가는건 그사람이 양심이 없고 이기적인 사람일 뿐이죠
아쉽지만 질문자님만 스트레스 받아 기분 나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