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색다른콜리160
다들 결혼하고난 이성친구와 계속 연락하며 지내나요?
좀 허무맹랑한 소리를 들었는데요,
친구 a와 b가 있는데 둘다 동성은 아니고 한쪽은 남자a고 다른한쪽은 여자b입니다.
둘이 그냥 친구처럼 잘 낸다면서 b는 a에게 나중에 결혼하고나면 남편에게도 친하게 지내게 해서 계속 인연을 이어갈수있길 바란다고 합니다.
a는 얼척없는소리라 하고
그걸 들었던 3자입장에서도 그게 돼?
싶던데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어떤지 궁금해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솔직히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결혼한 유부남, 유부남이 이성친구가 있다는 자체가 말이죠
물론 겹지인이면 같이 어울려 놀 순 있습니다
즉! 상대 부부가 남자, 여자가 모두 친구라던가 결혼 전부터 자주 만나서 친분이 꽤나 깊던가 하면 함께 만날 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상대방 배우자가 과연 좋게 볼까 싶네요
내 배우자의 남사친, 여사친에 대해서 말이죠
대부분은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기분 나빠하는게 정상입니다
정해진 정답은 없지만 사람은 결혼하고 나면 이성친구와는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나 아내가 아무리 속이 넓고 이해심이 많더라도 결혼을 하고도 이성친구 만나는 것은 쉽게 이해하거나 납득하지 못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결혼 하기 전 연애하는 경우에도 이성친구와 만남은 쉽게 이해하지 않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더욱더 이해하지 못하기에 명확하게 거리를 두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친구가 남편과 친하게 지낸다는 발상 자체가 부부가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결혼 후 이성친구와 연락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결혼당사자와 이성친구 모두 예의를 갖추고 배려해서 이지요.
다만 친구들끼리 연락만 줄어들뿐 손절은 아니고 가끔 만나기도 하지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남편이랑 친구랑 친하게 지내는 것은 조금 드문것 같습니다. 성향이 맞는 사람들끼리는 친해질수 있겠지만 성향이 맞지 않다면 성립되기 어려운 관계입니다.
결혼을 하였는데도 이성친구와 연락을 하고 지내는건 배우자에게 상당히 잘못하는 일입니다.
결혼을 했으면 아무리 친구라고 하더라도 이성과 연락은 하지 말고 만나는건 절대로 안되는 일입니다.
남녀사이에 괜한 오해가 생기게 되면 배우자와 관계가 회복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보통 결혼을 한 이성친구와는 연락을 잘 하지 않게 되는 게 정상적인 것 같습니다.
각자의 생활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도 안좋은 영향이 갈 수있게 되어서
특별한 일이 있거나 안부를 전하는 등에 연락 말고는 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은 좀 복잡하긴 해요.
친구 사이에선 서로 존중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결혼 후에도 친하게 지내는 건 가능하지만,
상대방이 불편해하면 조심해야죠.
특히 남편이나 아내가 있다면 더 신중해야 하고요.
결국은 서로의 감정을 배려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결혼을 하면 왠만하면 이성 친구와의 연락은 줄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인 것 같아요.
입장을 바꾸어도 생각해보고, 상대방이 신경쓸 것 같은 행동,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은 행동, 상대방이 의심할 것 같은 행동은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 상대 친구도,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친구라면, 결혼한 친구가 이전만큼연락을 자주 하지 못한다고 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결혼 후에는 대부부느이 사람들이 이성 친구와의 연락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편입니다.
배우자에 대한 배려와 오해의 소지를 피하기 위해 관계의 선을 명확히 해야지요.
단 오래된 치눅 사이거나 가족처럼 편안한 관계라면 서로 신뢰를 전제로 적당한 연락은 유지하기도 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보통 결혼하고 초반에는 이성친구들과 연락을 하며 지내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경조사나 명절때만 연락을 하게 됩니다 아이가 있으신분들은 아이 키우기 바쁘고 회사생활하기 바빠서 연락도 못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