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4살 아들이 작년에 시작해서 최근까지~
총 3번째 엄마,동생의 지갑에 손을 대요~
게임 아이템 구입을 목적으로~ 한차례 회초리도 들었었지만 그때 뿐이니네요. 훈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