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 고민중인데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현재 IT회사에 재직중입니다. 연봉6000초반에 수당이 따로 월100만원 나옵니다. 프로젝트 단위로 해서 지역을 계속 옮겨 다녀야하고 현재 출퇴근시 편도2시간 정도 걸립니다. 지방으로 가게 될 경우는 주말에만 집에 갈수 있고요. 사기업이지만 중견기업이고 55세 정도까지는 근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대부분).그 이상분들도 계시구요.

이직하려고 고민중인 곳은 공기업 자회사이고 연봉4100에 성과급이 20%정도 된다고 합니다.여긴 편도 한시간정도 걸리고 근무지가 바뀔걱정은 없습니다. 공기업 자회사니 정년이 보장될것같긴합니다.

마흔에 다섯살 아이가 있는데 참 이게 무엇이 나은 선택인지 모르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남겨 봅니다

. 돈을 따라 가자니 가족과의 시간이 너무 없고, 이직하자니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그에 따라 후회를 할것 같기도 하고. 근무하는 환경은 비슷한 조건이라면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어찌됐는 선택은 제가 해야 겠으나, 저보다 성숙한 분의,, 여러 분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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