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가 어느정도까지 상승하면 물가 상승으로 미국이 금리를 인상할까요?

최근에 주요 국가들이 금리인상을 하거나 금리인상을 시사하고 있는데 유가가 좀 하락하는 거 같더니만 다시 100달러 위로 상승하고 브렌트유는 112달러까지 상승했더군요. 다시 유가 상승으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거 같은데 유가가 어느정도까지 상승하면 물가 상승으로 미국이 금리를 인상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미국의 금리 인상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한 특정 가격선으로 결정되지 않고, 여러 경제 지표와 인플레이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됩니다. 보통 유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치(약 2%)를 크게 상회하면, 연준은 물가 안정과 경기 과열 방지를 위해 금리 인상 신호를 보냅니다. 현재 브렌트유가 110달러 이상으로 움직이며 에너지 가격 상승 압박이 물가 전반에 영향을 줄 때, 미국 경제 지표 중 인플레이션 지표가 강하게 나타나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즉, 유가가 100~110달러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근원물가 상승률이 상승세를 보이면 금리 인상 압력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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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유가가 어느 정도까지 상승하면 물가 상승으로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정해진 것은 없지만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의 가격이 그래도 120불 이상

    가게 되면 미국도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연준은 유가가 몇 달러가 되면 바로 금리를 올린다는 식의 고정 기준을 두지는 않고, 유가 상승이 소비자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 임금·서비스물가로 번지는지를 함께 봅니다.
    현재처럼 유가가 100달러를 넘고 인플레이션이 다시 높아지면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아지고 동결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실제로 최근 연준도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가 높아졌지만 일단 금리는 동결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브렌트유 110달러라서 인상이라기보다, 고유가가 몇 달 이상 지속되어 근원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까지 흔들릴 때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고유가가 지속되어야지 상승이 가능합니다. 현재 유가의 경우에는 사실상 '일시적'이라는 말로 덮을 수 있기에 이에 대하여 금리를 인상하기에는 약간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준의장이 되는 캐빈워시의 의중에 따라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캐빈 워시의 가중 CPI 이론에 따르면 유가는 CPI에서 무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