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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췌장암이거나 대장암일까요??(사진주의)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일단 저는 29살이고 가스핏 유산균과 낙산균을 섭취하고있고 요새 잠을 늦게 자고있습니다.

어떤 증상이 있냐면 피곤하거나 잠을너무못자거나 일어났을때 다리,허벅지,팔에 떨림현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변을 봤을때 엉덩이에 떨림현상도 있었습니다.

밥먹을때마다 장이있는 왼쪽복부에 약간통증이 있고(그렇게 막 심하거나 지속적이지않고 한번만 그렇습니다.)

몸에 기댈때 왼쪽등에 짜릿한 느낌? 이랄까 그런 느낌이 있는데 이것도 잠을못자거나 피곤할때 많이 일어납니다.

오른쪽 복부나 등은 있긴한데 그렇게 심하지도않고 많지도 않은데 유독 왼쪽복부,왼쪽등(장이있는곳 뒤)만 그렇습니다.

그리고 대변도 사진에 첨부하듯이 이상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위에 서술한 경우들은 제외하고는 일상생활하는데에 복부쪽에 꾸르륵거리는 소리가 많이 들리기만 하고(왼쪽복부에는 뿡?거리는소리가 자주들려요) 그외에 통증이나 특별증상은 없습니다.

지속적이거나 아주심한 증상은 없어요.

또 체중이 1월2일 검진했을때 몸무게가 60.9kg 이였는데 지금은 57.8kg입니다.

혹시 이것이 췌장암,대장암이거나 췌장암,대장암 초기증상일까요? 대장암,췌장암이 발생되려고할때 일어나는 전조증상인가요? 영상검사하면 판독가능할까요? 아니면 과민성장증후군인데 제가 밥을 채소나 포맵음식을 주로 먹어서 체중이 저렇게 된걸까요?

참고로 1월2일 건강검진 대장내시경했을때 과증식성 용종이 발견되어 제거했고 그외에는 아무이상 없는거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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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성선병원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1월 2일이면 2달 전이네요

    2달전 대장내시경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대장암의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췌장암의 경우는 복부CT를 하였다면 이 역시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환자분의 증상이 문제네요

    1월 2일 이후 증상이 생겼고 그런 증상이 지속되는 것이라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검진은 무증상에서 하는 검사이며 병원은 증상이 있을 때 방문해야 합니다.

    2달만에 유의미한 증상을 일으킬만한 암이 자라난다?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가능성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몸무게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니다. 2달동안 3.1 kg 감소하는 것은 정상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생활습관이 변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

    결국 말이 길어졌지만 결론만 말씀드리면 소화기내과를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시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