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중에 양손을 사용해서 성공한 사람이 있나요?

야구에서 양손글러브가 있더라구요. 들어보니 양손을 던지는 투수를 위한 장비라고하던데요.

양손으로 던지는 투수를 직접본적은 없어서요.

양손으로 투수로써 성공한 선수가 누가있나요? 우리나라에도 양손 투수가 있나요? 못들어본거 같아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프로레벨에서 투수는 한손에 집중을 해도 성공하기가 힘듭니다.

      영손투수의 시도는 있어 왔으나 의미있는 성공을 거둔 투수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나마 가장 성공했다고 하는 투수가 팻 벤디티인데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왔가갔다 하는 수준이었으며 메이저리그에서도 패전조로 투입됐습니다.

      우라나라에서는 몇몇 시도는 했으나 프로에서의 실전 투입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듯한바위새285입니다.

      양손 투수는 야구에서 드물지만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MLB(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전설적인 투수인 그렉 매닉(Greg Maddux)입니다. 그렉 매닉은 23시즌 동안 MLB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투수로, 양손으로 공을 던지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주로 우투자였지만 때로는 좌투로도 공을 던졌습니다. 매닉은 투구의 정확성과 스마트한 투구로 알려져 있으며, 4회 연속 사이영상을 수상하고, 1995년에는 사이영상과 사이영상을 한 번에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는 등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는 355경기에서 3,371이닝을 던지고 3,371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면서 투수로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그렉 매닉은 양손 투수로서의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로 꼽힙니다.

      한국 선수로는 2015년 한화 최우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