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1위, KIA 타이거즈: 전년도 성적(8위)과 무관하게 끈끈한 핵심 지지층과 전국구 팬덤을 증명하며 2년 연속 최고 인기 구단 자리를 지켰습니다.
치솟는 한화 이글스의 기세: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성적이 반등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대폭 반영되었습니다. 여론조사 이래 처음으로 두 자릿수(10%) 선호도를 기록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팬덤의 양극화: 야구에 관심이 있다고 답한 '진짜 야구팬(관심층)'들만 따로 조사하면 KIA(23%), 한화·삼성(17%), 롯데(15%) 순으로 나타납니다. 상위 5개 구단이 전체 팬심의 80% 이상을 가져가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