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연락도 안하던 지인이 최근에 자꾸 무리한 부탁을 하는데 그냥 차단하는 것이 좋을까요?

평소에 연락도 안하고 지낸지가 벌써 2년이 되어갑니다

먼저 연락해봐도 대답도 없고 어떠한 반응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인연이 여기까지인 것 같다는 생각에 저도 멀리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무리한 부탁을 할 때 전화가 오더라구요

가령 자기 아이가 어떤 것을 먹고 싶어하는데

자기 동네에는 팔지 않는다, 너 사는 지역에만 파는 것 같은데 좀 구해서 택배로 보내달라

이런 부탁들입니다

근데 인터넷에 보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부모님 댁에 가서 스마트폰 교체를 좀해주고 사용법을 좀 알려드렸으면 좋겠다

이미 예전에 한번 해준 적이 있습니다

설명해드리는 것까지 4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연락이 없다가 뜬금없이 다시 부탁들을 하기 시작하니

솔직히 뭐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냥 아무말 없이 차단해버리는 것이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선 평소에 연락도 안하고 지냈고 연락해도 답 없는 사람을 지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는 사람인건데 자기 필요할 때만 연락와서 그런 부탁을 한다고요??? 그건 진짜 친해도 부탁하면 상대방이 번거롭고 힘들까봐 보통 하기 어려운 내용 같은데요....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몇 번 좋은 마음으로 들어주시니 그 아는 분이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단호히 "오랜만이네 근데 내가 왜?" 연락없다 그런 부탁하는게 어이없다고 확실히 선그어 정리하시고 저라면 차단 할거 같습니다. 곁에 둬서 하나 도움될 일 없을 것 같아요. 이런 사람은 해줘도 뒤에서 구시렁 좋은 소리 안하더라구요;;

  • 정말 그런걸부탁하나요? 연락없다가 그런 요구만할때 연락을하는 사람이 정말있다면 당연 부탁을 들어줄필요도없고 연락을 받을필요도없겠죠. 그리고 이런걸 물어볼필요도없겠구요

  • 참 이기적인 친구네요~~ 자기 부모님 자식들은 본인이 챙겨야지요 질문자님이 착하네요~계석 그런부탁을 힌면 전화번화를 받지 맛ㆍ고 멀리하는것이 좋을듯 괴 이 스트레스 받을 필오없잖아요~~~

  • 질문에 모든 답에 있는 것 같습니다

    수고비를 달라고 하세요

    지인스페샬로 최저시급으로 계산해서..

    현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 차단을 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평상 시 자주 연락을 하는 사이도 아닌데 자신이 필요 할 때만 연락을 해서 그런 부탁을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 문제는 내용 자체가 완전히 심부름 수준인데 차단이 문제가 아니고 왜 남의 심부름을 해주고 있으신지요?

    차단할것이 아니고 야 임마 그런건 니가 직접하든지 니 동생이나 마누라를 시켜...내가 니 시다바리가... 이렇게 통쾌하게 한마디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였다면 그 지인처럼 저의 연락에는 제대로 된 답장이 없고 본인이 필요할 때만 연락이 온다면 차단할 것 같습니다. 그게 올바른 인간관계는 아닌 걸로 보이네요

  • 요즘 젊은 친구들이 말하는

    미친것 아냐

    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단절하시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그사람이 님을 소중한 친구로 생각했다면 그런 무리한 부탁을 하지 않을뿐 더러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면 급할때 자기가 필요한것에

    전화를 하기보다 언제든 자주 전화했을겁니다

    답은 손절 차단 입니다

  • 그간 해온 행실을 보면,

    작성자님을 대하는 태도가 좋지않습니다.

    배려도 없고, 고마움도 모르고,

    누구든 본인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사람은 손절이 답인듯 합니다.

  • 지인이 오랜만에 연락해온 이유가 단순한 부탁이라면 당연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도움을 요청할 수는 있지만 일방적인 요구가 반복된다면 관계의 균형이 깨집니다 정중히 거절 의사를 밝히고 반응을 보세요 진심으로 관계를 유지하려는 사람이라면 이해하려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편이 오히려 마음이 편할 겁니다 그냥 읽씹하시고 스팸하시고 신경꺼버리세요 ㅜ

  • 질문자님과 그 지인이 어떤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부하나 노예를 부리듯 명령을 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저라면 손절하고 차단하여 연락을 안하는쪽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그냥 차단해버리시고 무시하세요.

    제성질 같아서는 욕한바지 할정도로 무례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냉정함을 유지하시는지 신기하네요.

  • 관련하여 단호하게 거절을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말만 보면 친구, 지인으로서 존중이 없어 보이는 만큼 멀리 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