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사실 제자신을
생각해볼 겨를은 그동안 없었습니다!
이제 이이도 컷다고 적당한 거리와 꼭필요한 대화만 서로 하게 되는것 같아 때론
마음이 혼자 뭐 좀그리 느낍니다!!!
저도 이제라도 뭔가 제 자신에게 기운을
불어 넣어주고 싶은데 공연한 저만의 생각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