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를 자주 매매하면 안좋은건가요?
저는 세계 주식 시장이 한번은 갑작스럽게 주저앉을 거 같아 ETF를 단타로 치고 빠지는데요.
이렇게 되면 매수매도 수수료와 총 보수료가 빠져나가 손해일까요?
ETF를 자주 매매하시는 경우에는 해당 매매에 따른 수수료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이러한 수수료보다 더 높은 수익을 거둘수 있다면 스켈핑 매매도 나쁘지는 않다고 볼 수 있어요
네 ETF도 주식과 같이 거래시마다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너무 잦은 매매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의 ETF나 지수추종 ETF를 분할매수 하면서 장기투자하는 방식이 가장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ETF를 단타로 많은 매매를 할 때에는 가장 안좋은 것은 수수료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매매 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는 증권사에서 거래 수수료가 있고, ETF 자체에서 발생하는 보수료로 ETF를 운영하고 자산 관리 등에 사용되는 수수료가 일반 주식 종목보다 비쌉니다. 그러므로 단타로 계속 매매하면 수수료나 보수료로 인해서 일반 개별 종목보다 받을 수 있는 수익보다 더 적게 수익이 창출되는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TF를 자주 매매하는 것과 총 보수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거래 수수료와 거래 세금은 늘어나지만 요즘 거래 수수료는 아주 작기 때문에 거래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이득이 훨씬 큽니다
거래 수수료가 두려워서 거래를 안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잦은 거래로 오히려 손해를 보는 방식은 안 되구요
ETF와 같은 경우 날마다 운용수수료 등은 반영이되기 때문에 손해라고 보기는 어렵고 매수, 매도 수수료 등이 있는 등 그리고 매매타이밍을 매번 맞출 수 없기에 단기적인 매매는 자주하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ETF는 주식과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을 편입하여 구성된 펀드를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금융상품입니다. 일반적인 펀드와는 달리, ETF 거래 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이러한 수수료는 운용사 홈페이지나 네이버 증권과 같은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총보수 이외에도, 거래 수수료와 증권 거래비용, 그리고 기타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수수료의 여부는 손익비를 확인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