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랑 5년을 만나다보니 결혼이 자연스럽게 해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주위에서 들었던 이여자랑 결혼할거같은 느낌은 없거든요. 그런 느낌은 원래 없는건가요?

여자친구랑 5년을 만나다보니 결혼이 자연스럽게 해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주위에서 들었던 이여자랑 결혼할거같은 느낌은 없거든요. 그런 느낌은 원래 없는건가요. 여자친구도 저를 만나며 젊은시절 좋은시절을 다보낸거를 아는데 그래 결혼해야지라는 결심이 쉽게 안되는데요. 결혼하신분들은 와이프분에 어떤 모습이나 행동을보고 결혼해야지 생각이 드셨나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5년 동안 연애를 했고

    그 과정 속에서 단 한 번도 설레임이 없었다 라면

    두 분의 인연이 결혼으로 이어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결혼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이 사람과 결혼을 해도 내가 후회하지 않겠다 라는 확신이 서야 합니다.

  • 결혼은 감정과 함께 신뢰와 서로의 성격, 생활습관이 맞는지 보는 게 중요해요.

    와이프분이 어떤 모습이나 행동에서 편안함과 신뢰를 느꼈을 때 결혼을 결심하는 경우가 많고,

    결국 오랜 시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 큰 기준이 되죠.

    결혼은 단순히 느낌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함께할 준비가 되었는지 판단하는 과정이니,

    본인 감정을 솔직히 생각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아요.

  • 여자친구와 오래 만나 자연스럽게 결혼 생각하는것은 흔해요

    하지만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확신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드는 감정은 아니에요

    결혼 한 살마들 중에서도 시간 속에서 결심이 단단해진 경우 상대의 책임감 가치관 신뢰를 보고 결정한 경우가 많아요

    5년이라는 시간보다는 중요한것은 현재 느끼는 감정과 미래에 대한 확신이에요

    좋은 시절 함께 보냈으니 결혼해야한다는 부담보다는 같이 늙어가고 싶은 사람인지 신뢰와 존중이 가능한지 자신에게 솔직하게 물어보시는게 필요해요

  • 일단 모든 사람에게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닙니다.

    아, 이 사람이랑 결혼을 반드시 할거야! 이런 느낌 말입니다.

    그럼에도 5년을 지내셨으니 어느 정도 확신이

    있으시다면 그러면 결혼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와 5년 정도를 만나셨고 시간이 지나도 뭔가 결혼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없고

    자연스럽게 그런 과정이 진행되는 느낌이 아니라면 뭔가 결혼을 해도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뭔가 사람을 오래사귀다보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울수도 있기 때문에 여자친구 분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를 포함해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만나기 얼마 되지 않은 시점 부터 ‘아 얘랑 결혼하게 되겠구나’, ‘결혼을 한다면 얘랑 하겠구나’ 와 같은 생각과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5년을 함께 했음에도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분과의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당연히 결정을 미루거나 관계를 정리함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자친구분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작성자님은 결혼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 계속 관계를 유지하면 여자친구분에게 후에 더 큰 상처를 주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선은 여자친구분이 결혼 생각이 있는지를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잘 대화해보시고, 현명한 판단과 결정 내리시길 바랄게요. 

  •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저 같은 경우 이 여자하고 결혼 하겠구나 생각은 만난지 얼마 안되어 갖게되었고 실제 1년 연애하고 결혼 했습니다. 결혼은 현실이기 때문에 느낌 보다는 서로 성향이나 가치관이 맞아야 하고 특히 신뢰가 얼마나 형성되는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 솔직히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결혼할 상대는 확신이 생기는 거 같고 이런 확신은 연애 기간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5년이라는 기간을 만났다면 확실하게 결론을 내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자친구와 연애는 좋은데 굳이 결혼까지는 두분다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대부분 사람들은 결혼을 할 상대가 생기면 바로 이여자다 하고

    그렇게 결혼하는것을 주변에서 많이 본것 같아요 그리고 결혼할 여자가 아니다 싶으면

    서로간에 빠르게 헤어지는것도 상대방을 배려하는것 같아요

  • 원래 남녀관계라는게 사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연예초기때느끼던 그설레는 감정등은 사라지고 그동안 만나왔던 의리로 계속 만남을 지속하는 느낌이 강해진답니다.

    물론 그것고 애정이있어야 가능한부분인데요.

    대부분 연애를 오래한 커플들이라면 자연스레 그렇게 되는게 정상이고 그런 느낌이지만 결국 결혼까지 하는 커플들도 많답니다.

    개인적이지만 이사람이 좋아서라는 이유만으로 계속해서 사랑이 불타오르는 건 쉽지 않아요.

    우리든 부모님들 생각해보아도 우리가 좀더 사랑을 돈독하게 해주는 이유중 하나였다고 생각하고요.

    이제 자녀 계획을 세워보세요.

    지금 그애매한 감정이 아이로인해 다시 확신으로 바뀌실겁니다.

    결혼하기 잘했다하고 말이에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결혼은 이여자하고 무조건 결혼하겟다가 아니고 어느순간 결혼하는것 같아요. 어릴때는 무조건 사귀면 결혼한다고 이야기하지만 그건 어릴때 생각이 없이 이야기하는것이라고 생각되고 나이먹어서는 사귀면서 무조건 결혼하자보자는 어느시기를 지나면 결혼해도 되겠다 생각하고 결혼하는것 같네요.

  • 아 그런 확신같은 느낌이 꼭 있어야 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사실 5년이면 긴 시간인데 그동안 크게 문제없이 잘 지내오셨다면 그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답이 아닐까 싶어요 결혼에 대한 확신이라는게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극적으로 오는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이사람과 계속 함께하고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되는것같습니다 질문자님도 여자친구분 젊은시절을 함께했다고 생각하시는만큼 책임감도 느끼시는거같은데 그런 마음도 사랑의 한 형태라고 봅니다 다만 의무감만으로 결혼하시면 나중에 힘들어질수도 있으니 조금더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 결혼에 대한 직감이나 느낌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5년 사귄 후에도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을 수 있습니다. 결혼을 결심하는 계기는 보통 서로에 대한 신뢰, 함꼐 성장하는 모습, 어려울 떄도 지지해주는 태도, 그리고 편안함에서 옵니다. 주변 말에 흔들리기보단, 내 마음과 관계의 진실된 모습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