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직도 시골에는 시골텃세가 있나요?
시골에 인심이 좋다는 말은 옛날이 된지 오래가고 하구요
특히 시골텃세는 더 심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아직도 시골에는 시골텃세가 많이 있는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보통 시골에 놀러가거나 묵으러 갈때 친가나 외가쪽에 가시는 경우면 동네사람들이랑 만나는 경우가 많으니 덜하는 편에 속한다지만 지인이 아무도 없고 사실상 거기서 살기위해 가는경우에는 아무래도 외지인 이다보니 경계를 하는것도 있고 외지인을 괴롭히는 경우가 다수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모든 외지인이 착한것도 아니고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서로 이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을따라 외지인따라 다른거라 그냥 사람따라 다른거죠.
시골 텃세도 있지만 반대로 외부인이 민폐끼치는 경우도 봐서요.
부모님 댁 시골 내려가보니 외지인인데 잘 어울려 지네시는 분 있고 오만가지로 마을 주민들에게 민원 넣고 다녀서 미움 받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결국 인간관계라서 외지인과 마을분들 둘다 노력해야하는 부분이죠.
아직도 시골에는 시골텃세가 있나요 ?
아직도 시골은 집성촌이나 촌락을 이루고 오래동안 살아온 마을에 외지인이 들어와서 살기는 무척힘이 듬니다
외지인에대한 경계심리로 친해지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마을로 이사오신분이 열심히 노력하면 빠른 시일내에 좋아질수도 있습니다.
외지에서 오신분이 노력해야합니다 .
노력하면 안되는일 없습니다.
제가 전원주택이 로망이라 값싸고 좋은데가 있어서 전원주택 지어서 살고 있는데 장난 아닙니다.
주변에 좋으신분들도 있지만 아닌분들이 더 많아요.
말도 안되는 이유 들면서 돈 내라고 하고 뭐만하면 일손 도우라고 하고....이런일 있을때마다 걍 쌩까고,
경찰을 몇번 부르고 나니 이젠 안 건디네요.
이런말 좀 그런데 오늘 내일하시는분들이 더 심해요.
동네 좀 그래도 젊으신 어른들은 동네에 애들 웃음소리가 나야 동네가 산다고 좋아라 하시는분들도 있긴하지만. 아닌분들이 많아요. 제 경험상
지역은 경남 마산입니다.
그 심각성의 정도는 모르겠지만 시골텃세라는건 언제나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귀향인들이나 이주민들이 기존의 공동체 사회에 융합하고 적응하기 위해서 홍역을 겪을 수 밖에 없구요, 텃세는 그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현되는 일종의 집단적 방어기제이기에 폐쇄성을 가진 시골 사회가 일관적으로 나타내온 사회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텃세부리는 행위는 사회생활하면서도, 일종의 정치 행위로 쉽게 경험할 수 있죠)
다만 인심이 사라지고 텃세가 심해진다는 말 자체는 비약이 있다고 볼 수 있는게, 사람을 그리워하는 시골 분들의 경우 아직도 사람 정을 못잊고 인본적인 면모를 중시하는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일컫는 시골 텃세의 경우는 군대식 악폐습이나 소수희생문화같은 옛 공동체문화의 투박한 폐단을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골출신이지만 텃세를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나 티비에 가끔 나오더라구요 시골텃세가 심하다구요 하지만 저는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충남 공주쪽엔 없는거같아요~~
실제로 시골 토스가 아직도 있다고 합니다. 귀농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신데 대부분에 귀농하셨던 분들이 처음에 시골의 텃세 때문에 자리 잡기 힘들었다는 말씀 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어쩌면 도시에 비해서 더 작은사회에 머물러 있으니 당연한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