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 박쥐는 배신자에 비유될 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만 어두운 동굴에서 생활하다 보니 역사적으로 좋은 인식을 가지지 못한 것 같아요. 혹시 사람들이 여기 저기 실리에 따라 마음을 바꾸는 사람을 박쥐라고 비유하는게 어떤 설화나 이야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