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시험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포기해야할까요?

저는 철도교통안전관리자라는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근데, 시험은 이제 1주일 남았는데 정말 제 자신이 공부를 너무 못했다는 생각과 시험이 얼마 안 남았다는 불안감, 그리고 600페이지 분량 중의 아직도 분량의 반 밖에 못했다는 죄책감이 너무 크게 들어, 아예 그냥 자격증 시험을 포기할까 생각 중입니다. 공부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압박감과 죄책감, 불안감으로 인해 집중도 잘 안 됩니다. 그리고 반이나 했는데 막상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강의를 봐도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깔끔히 포기를 하고 다음 시험 볼 때 1개월 전부터 여유 있게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시험 전까지 버티면서 공부를 계속 하는 것이 나을까요? 공부를 하다가 남은 책의 분량을 보면 정말 의욕이 뚝 떨어집니다. 공부 잘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할 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구 일주일이면 사실 뒤집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라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지금 다 못본게 죄책감들고 그럴수는있는데 원래 시험공부라는게 막판 스퍼트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그냥 안될거같다 생각하고 놓아버리면 나중에 정말 후회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기출문제 위주로만 돌려도 합격선인 육십점은 충분히 넘길수있으니 마음 편하게 먹고 일단 끝까지 가보는게 맞다고봅니다.

  • 포기는 좀 아쉽네요.기왕 시작하는거 한번 해보세요.그래야 자기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피악이 되서 다음에 도전시에 파악하기좋아요

  • 안녕하세요.

    지금 포기하기에는 이미 절반이나 하셨으니 범위를 줄이더라도 핵심만이라도 끝까지 보는 게 현실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완벽하게 이해하겠다는 목표는 버리고, 자주 나오는 부분, 빈출이 되는 부분과 기출 위주로 방향을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불안감은 당연한 감정이니, 하루 목표를 작게 쪼개서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공부해 나가 보시기 바랍니다.

  • 이번 시험을 포기할지 말지는, 지금부터 남은 일주일 동안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고 나서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남은 책을 다 끝내고 싶다는 생각 대신 중요한 부분 위주로 반복하고, 마음이 힘들어지면 쉬어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