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어항에 있는 물고기 구피들 왜 작꾸 죽는가요?
제가 어항에서 물고기 구피를 키우는데 학교를 마치고 와보니 많이 죽었어요 ㅜㅜ 엄마께서 한번 아하에 질문해보라 하셔서 질문을 해보는데 위 그림을 보고 어떻게해야 할까요? 아마 어항 물이 오염되서 그런가요??ㅜ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구피를 키우는데 저 어항보다 작은 어항에 키우고 있어요 마리 수도 꽤 되는 편이고 새끼도 낳고 해서 잘 키우고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주시는게 중요하고 밥을 저는 아침 저녁으로 한번씩 줘요
그리고 물이 좀 더럽다 싶으면 바로 갈아주는 편이고요
저는 질문자님처럼 산소를 공급하는게 아니라 산소돌을 이용하고 있는데 그것도 자주 갈아주는 편이에요
즉 청결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위 사진을 보니 1990년 국민학교 3학년 때 학교에 자신이 집에서 키우는 금붕어를 데리고 와서 교실 내 어항에 같이 키우자고 하였는데요. 그렇게 어항에 금붕어를 넣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다가 다음날 와보니 여러 반친구들이 데리고 금붕어는 물론 제가 데리고 주황색 금붕어도 죽어있었습니다.
어항에는 금붕어가 죽을 환경이 아니었는데도 말입니다. 금붕어들은 모두 눈을 뜬채 무언가에 놀란 듯 멈추어 있는 상태에서 죽어 있었습니다. 모조리 한꺼번에 다 죽은 것인데요. 아무래도 지금 와서 제가 추측하는 것은 금붕어들이 돌아다닐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하지 못했다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어항에 금붕어들이 돌아다닐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에는 몇년 째 지하상가에서 키우는 금붕어가 있는데요. 그곳에 금붕어들의 물은 한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부근에도 물이 있었는데요 다른 쪽에 빈채 흘러가는 물이 키우고 있는 쪽에 물을 정화시키면서 흘러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금붕어들이 다닐 수 있는 공간도 많았고요. 뿐만 아니라 물 위가 확 틔어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어릴 적에 곰곰히 따져보면 학교에 데리고 간 금붕어 말고 집에 키우던 금붕어들은 돌담에 갇혀서 죽거나 아니면 공간이 부족해서 죽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사진을 살펴보니 어항에 공간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초가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군요. 이런 환경에서는 물고기들이 편안하게 움직이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죽기도 합니다. 어항의 물을 교체하고 오염된 물은 제거하면서 물을 주기적으로 갈아주어야 합니다. 또 바닥에 쌓인 오염물질을 청소해서 물의 질을 개선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수초가 있기는 해야겠으나 그 수초가 물고기의 이동을 방해하고 스트레스를 주면 안됩니다. 수초는 적절한 정도만 있으면 되고 크기는 클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수시로 물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물의 ph, 암모니아, 질산, 질산염 등의 수치를 검사하여 물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고기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온도를 유지하고 적정한 산소공급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의 조치를 취해서 어항의 상태를 개선하고 물고기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항전문가나 수의사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합니다.
구피는 생존력이 매우 좋은 편이라 잘 죽지 않는데 이상하네요.
물도 그렇게 더러워 보이지 않는데 말이죠..
혹시 모르니 물을 1/3 정도만 환수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구피는 질산염,암모니아 농도가 있거나 온도를 안맞추거나 염소를 제거하지 않고 환수(물보충)을 하거나 바닥재 잘못 건드려서 슬러지 폭탄 맞거나 산소 농도,여과력이 낮으면 보통 죽습니다.여러 질병들도 있고 다른 사납고 큰 어종에게 공격당해 기도 합니다.염소제거,온도 맞추고 주기적으로 환수하고,밥 1,2분 안에 먹을 정도의 적당량만 주고,어항용량과 구피 수에 맞는 여과기를 선택하고,여러 어병과 기생충 예방약을 주기적으로 살포하면 쉽게 죽지 않을겁니다.그리고 비오거나 에어컨을 튼다고 물고기가 약해지지는 않습니다.오히려 에허컨은 여름철 높아진 수온을 낮추어 준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