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헤어지고 3개월 지나서 연락 오기도 하나요
남자들은 헤어지고 바로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3개월쯤 지나서 연락 오기도 하나요 저는 마음이 많이 정리 됐거든요 근데 제 프사를
보더라고요
사람마다 뒤늦게 후폭풍이 와서 시간이 지난 후에 후회하며 다시 연락을 하거나 다시 매달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를 생각하면서 미련을 남겨둔다면 작성자님이 상처받을 일이 생길거라 생각해요.
가장 좋은 방법은 얼른 상대를 잊고, 내 생활에 충실하면서, 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 생각해요.
봄도 성큼 다가왔는데, 작성자님도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랄게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잖아요. 어떤 사람은 헤어지면 바로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나기 위해 이곳저곳 기웃거리기도 하죠. 어떤 사람은 나중에 연락이 오기도 하구요
뭐 남자건 여자건 그사람이 생각나서 미치면 자기도모르게 술기운을 빌린다던가 어느순간 연락을해버리는 경우들이많이잇죠...
남녀가 만나다가 어떠한 이유로 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헤어진 이성이 연락을 하는 것은 무슨 이유로 이별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상대에게 배신을 당했거나 극단적으로 헤어진 경우에는 다시는 연락을 하지 않을 거 같아요. 헤어진 관계는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똑같은 반복을 하는 경우를 보는데, 한번 헤어진 인연이라면 거기까지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서로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헤어지고 나면 서로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 다시 만나더라도 결국은 또 헤어지게 됩니다.
남자가 프사를 보았다고 해서, 특별히 의미를 부여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후 어떤 변화라도 있는지 하고 볼수는 있습니다. 특별히 다시 만나고 싶다는 그런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남자들 성향에 따라 다르기는 합니다. 남자들 중에 헤어지는 순가 속 시원해 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생각이 나고 슬퍼하기도 합니다. 3개월이 지나고 갑자기 보고싶고 생각이 나서 프사를 보는 거 같습니다.
한때 사귀었던 사람이라면 지금은 다 잊었다고 하더라도 프사정도는 볼수있습니다 너무 큰 의미 안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이니 추억도 생각날수있고 어떻게 지내나하고 볼수있는 거라서 직접적으로 연락이 오는게 아니라면 조금 기다려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