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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는 언제 부터 먹은 간식일까요?

뻥튀기가 주로 쌀같은 곡물 튀긴걸로 먹는데 예전엔 식재료가 귀해서 밥먹기도 빠듯했을텐데 뻥튀기는 언제 부터 먹은 간식이였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뻥튀기는 조선 시대 때에도 존재했다고 합니다. 불의 세기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크기를 부풀렸다고 하는데요. 지금과는 형태가 다르긴 하지만 이때에는 쌀이나 보리를 주재료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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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뻥튀기는 생각보다 오래된 간식이지만, 우리가 익숙한 형태로 대중화된 건 1930년대 이후라고 보는 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예전에는 말씀처럼 쌀이 귀해서 밥 먹기도 빠듯했기 때문에, 지금처럼 “간식” 개념보다는 곡물을 오래 보관하고 아이들 먹거리로 활용하는 방식에 더 가까웠어요

  • 한국에 뻥튀기가 보급된 것은 일제강점기인 1920~30년대 무렵으로 추정됩니다.

    ​일본을 통해 퍼핑 기술과 기계가 들어오면서 '튀밥'이나 '강정'을 만드는 용도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확한 유래는 불분명하나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에서 유입된 곡물 가공 기술인 폭류기가 6.25 전쟁 이후 대중화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당시 식량이 부족해 밥을 지어 먹기도 힘들었지만 적은 양의 쌀이나 강냉이를 열과 압력으로 수십 배 부풀려 온 가족이 배불리 나눠 먹을 수 있었기에 가난한 시절의 효율적인 영양 간식이자 구황식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뻥튀기 기계가 들어온게 대략 일제강점기 시절이라고들 하더군요 일본에서 기계가 건너오면서 장터마다 뻥이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답니다 그전에는 곡식을 모래에 볶아먹는 다식같은건 있었지만 지금처럼 부풀려진 뻥튀기 모양새는 대략 백년정도 된 역사가 있는 간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 뻥튀기는 일제 강점기 시절인 1930년대부터 한국에서 길거리 간식으로 대중화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960-70년대 리어카 장수들이 뻥이요를 외치던 추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