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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Starbucks)의 모바일
스타벅스(Starbucks)의 모바일 앱 결제 시스템 '사이렌 오더'가 유치한 예치금 그융 자산 효과와 핀테크 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은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사이렌 오더+선불충전은 수조 원대 무이자 자금을 확보하는 '브랜드 예금' 효과가 크고, 별도 은행 라이선스 없이 결제·데이터 기반의 핀테크 생태계로 확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봅니다.
# 예치금의 금융적 효과
1. 막대한 무이자 유동성: 한국 약 4,500억 원, 전 세계 약 2조 6천억 원 규모의 선불금이 쌓여, 외부 차입 없이 매장 확장·운영자금으로 활용하여 이자비용 절감, 현금흐름 안정 효과 있고,
2. 낙전·운용수익: 소멸 잔액, 미사용 금액의 운용 이자 등 추가 수익 창출 가능하고,
3. 규제 유연성: 스타벅스 내에서만 사용하는 폐쇄형 선불이라 전자금융거래법상 엄격한 선불업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자금 운용 자유도가 높고
4. 고객 잠금 효과: 충전 후 다른 브랜드 이탈이 줄고 리워드와 결합해 재방문·충전이 반복되는 선순환 효과 기대됩니다
# 핀테크 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
1. 결제·지갑 생태계: 앱 하나로 주문·결제·멤버십을 통합, 일상 결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2. 데이터 기반 금융: 소비 패턴·방문주기 등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금융상품 제휴·신용평가 보완 등 가능하고,
3. 제휴 금융 서비스: 신용카드·할인·포인트 전환 등 금융사와 협업 확장 용이해 보이고
4 한계는 은행·전자금융 라이선스가 없어 예금자보호·예금취급 업무는 불가하고 규제 강화·경쟁 심화가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 요약하자면
고객이 미리 맡긴 돈으로 무이자 자금을 확보하고, 결제와 데이터를 무기로 금융사와 협업하는 '브랜드 핀테크'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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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는 미리 앱에서 선불충전금을 바탕으로 예치금이 무이자로 유입되고 있는데요. 이 자금을 통해 금융 비용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고 사업을 확장하고 단기 금융상품 투자를 통해서 이자 수익을 올립니다. 이렇게 마련된 핀테크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충성도 높은 거대 회원망과 간편결제 생태계가 구축됐고, 타 제휴사와 결제가 연동되고 마이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금융상품도 출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