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화장실에 따라와 발목을 잡는 행동은 보통 보호자에 대한 애착 표현이 맞으며, 주로 관심을 끌거나 함께 있고 싶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푸숑처럼 사람을 좋아하고 분리불안을 느끼기 쉬운 품종은 보호자가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만으로도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럴 땐 무시하거나 혼내기보단 차분히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면서 천천히 독립성을 기를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좋고, 혼자 있는 연습을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점차 늘려가며 긍정적인 보상과 함께 훈련하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