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논란이 확산되자 강화도 등 현지에서 직접 방사선 수치를 측정했고 2025년 7월 1일 기준 전국 모든 지역에서 정상 수준의 방사선 준위가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전국 244개 환경방사선 자동감시망의 측정값도 평상시 자연 방사선 범위(0.05~0.3 μ㏜/h) 내에 있었습니다.
또한 북한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과 일부 전문가들은 평산 공장은 방사능 수준이 낮은 천연 우라늄을 다루고 있어, 폐수가 방사능에 오염됐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침전지에는 이미 우라늄이 제거된 슬러지가 모여 있어 방사성 물질이 실제로 섞였을 가능성은 낮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