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라고 하면 안하고 변명만 늘어놓는 초등학생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5학년 초등학생을 둔 학부형입니다!
자기방 정리나 저녁에 샤워나 씻기, 학원가기 전 준비등
뭘하라고 하면 미루다가 막상 안하고 변명만 말대꾸로 늘어 놓습니다. 시간도 항상 촉박하게 하구요
화가 머리끝까지 치미는데 어떻게 교육 시키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그럴 수도 있음을 인정해 주세요. 그러나 부모의 생각에는 그것보다는 아이의 잘못이 더 큰 요인임을 일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잘 받아들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부모의 의견 제시 정도에 그쳐서 아이가 다시 한 번 자신의 문제를 돌아보게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부모님간 역할을 바꿔서 행동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이의 문제점을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스로 학습하게 기다려주는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미루다가 안하면 자신이 피해를 받는다는것을 인지하게 하고
시간만 체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때 습관을 잘 들이셔야 중고등학교 다닐때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해야할일을 종이에 적어서 아이의 책상에 붙이고 잔소리 하지 마시고 시간이 지나도록 기다려 보시면 본인이 해야 한다는 것을 느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약속지키게하기
1.계획을세우고 그규칙에맞게따르게하기
2.규칙어길시 그에맞는벌을정하기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자신이 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변명을 하지 않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변명은 좋지 않은 습관임을 알려주시고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행동을 먼저 해야함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일일 계획표를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면, 바로, 씻기, 공부하기, 간식 먹기, 방 청소하기 등을 계획대로 실천하면, 칭찬과 보상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님 말들은 다 잔소리로 듣는 경향이 있답니다
아이에게 말을 할 땐 설득력 있게 말을 하고, 한 가지 행동만 해도 잘했다고 칭찬을 해줘야 합니다
작은 일을 해도 잘했다고 칭찬을 해서 그 행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