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가 이더리움 대체로 등장한게 맞나요?

2019. 02. 06. 16:51

이더리움 느린 처리 속도와 높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생겼다고 했는데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공유하고 돈벌기 ♥︎

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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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브릿지 / 이사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의 느린 처리 속도와 높은 수수료는, 모든 블록체인 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며 해결해야 할 숙제 입니다.

이더리움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리플, 등등 모든 블록체인이 해당 됩니다.

이더리움 개발에 참여하였던 개발자가 이오스를 만들면서, 이더리움의 단점을 개선한 블록체인을 만들겠다고 발표를 하였고,

그 덕분에 이더리움 킬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오스가 느린 처리 속도를 해결한 방법은 너무 단순해서 의문점이 많이 남습니다.

이더리움은 약 13,000개의 노드를 가진것에 비해, 이오스는 21개의 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트랜잭션을 13,000개의 노드에 기록하는것과, 21개의 노드에 기록하는 것은 당연히 속도 차이가 나겠지요 ^^

이오스가 느린 처리속도를 해결한것은 맞지만,

노드수가 21개로 줄어듬에 따라, 해킹의 위험과 블록프로듀서들의 안정적인 노드 운영 이슈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수료의 경우, 이더리움은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사용자가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가스비)가 높아지는데 비해서

이오스는 사용자는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 댑 개발사가 일정 수량의 이오스를 보유해야만 서비스를 할 수가 있습니다.

즉, 이오스는 댑의 사용자가 늘어날 수록 댑 개발사의 서비스 비용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이오스가 사용자의 수수료를 해결한것은 맞지만,

해당 수수료를 댑 개발사가 부담하도록 하여 개발비용을 증가시킴으로써, 돈있는 개발사만이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02. 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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